나는 큰 용사다!

오늘의 한 절 말씀

사사기 6:12

여호와의 사자가 기드온에게 나타나 이르되 큰 용사여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계시도다 하매

오늘 읽을 말씀 : 사사기 3장~6장


이스라엘이 미디안 족속의 공격과 노략으로 고통받고 있을 때, 하나님은 기드온을 사사로 부르십니다.

그런데 그 처음 만남이 참 재미있습니다.

기드온이 미디안 사람들의 눈을 피해 포도주 틀에 들어가 밀을 타작합니다.

본래 밀 타작은 바람이 통하는 넓은 곳에서 막대기로 이삭을 떨어냅니다.

그러나 기드온은 혹시나 미디안 사람들이 빼앗아갈까봐 아무도 보지 못하게 큰 포도주 틀 안에 숨어서 떨고 있는 것입니다.

얼마나 연약하고 소심한 행동인지 모릅니다.

이렇게 숨어 타작하고 있는 그 때, 하나님이 그를 찾아가신 것입니다.

그리고 그런 그를 향하여 큰 용사여~’부르십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내 자신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남들이 나를 어떻게 판단하는지는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나를 어떻게 바라보시고, 무엇이라 부르는 지가 중요합니다.

하나님은 오늘 우리를 큰 용사라고 부르십니다.

존귀한 자요 복 있는 자 라고 부르십니다.

하나님의 사랑받는 아들, 사랑받는 딸이라고 부르십니다.

이것이 우리의 정체성이요, 우리의 참 모습인 것입니다.

 

하나님은 기드온을 향하여 '내가 너와 함께 있다' 말씀합니다.

기드온의 입장에서는 이해할 수 없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이 함께 계셨다면,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납니까?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어떻게 미디안 손에 우리를 넘겨주십니까?

그동안의 분노와 서러움이 하나님 앞에 쏟아지니다.

그러나 그런 기드온을 향해 하나님은 또 다시 말씀하십니다.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반드시 너를 승리하게 할 것이다

 

여러분, 하나님은 좋은 날이나 그렇지 않은 날이나 함께 하십니다.

나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복을 주시고, 마침내 승리하게 하실것입니다.

오늘도 나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부르십시오.

나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의지하여 승리의 날을 맞이하기를 축복합니다

은혜의 하나님, 나를 하나님의 자녀와 사랑받는 자로 불러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나의 시선으로 나를 판단하지 않고, 세상의 관점으로 나를 바라보지 않겠습니다. 하나님이 나를 자녀로 부르셨고, 복있는 자로 부르셨고, 죄사함 받은 의인으로 부르셨음을 믿습니다. 왕 같은 제사장이요, 택함 받은 백성으로 부르신줄 믿습니다. 이 사실을 늘 기억하고 믿음으로 큰 용사로 서는 우리의 삶에 되게 하여 주소서.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심을 오늘도 믿습니다. 나를 떠나지 않고 반드시 승리하게 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내 삶을 통해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게 하소서. 내 삶을 통해 하나님의 승리가 나타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오직 하나님만을 의지합니다. 오늘도, 주님이 주신 좋은 날임을 믿습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