놓치고 있던 기도를 시작할 때!
오늘의 한 절 말씀
출애굽기 2:23
여러 해 후에 애굽 왕은 죽었고 이스라엘 자손은 고된 노동으로 말미암아 탄식하며 부르짖으니 그 고된 노동으로 말미암아 부르짖는 소리가 하나님께 상달된지라
요즘, 기도통장과 말씀 통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인지, 이곳 저곳에서 기도제목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우리가 기도를 시작해서 기도제목이 많아진 것이 아닙니다.
우리에게 기도제목이 이미 있었지만, 우리가 기도하지 못했습니다.
먼저 기도해야 할 제목들이었지만, 기도를 놓치고 있었던 것입니다.
오늘 성경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의 탄식을 들으셨다고 말씀합니다.
백성들의 부르짖음을 들으셨다고 말씀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고통과 아픔을 모른척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나의 한숨을 들으시고 안타까워하십니다.
우리가 아파하는 것 보다 더 아파하시며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기도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먼저 하나님이 내 곁에 계심을 기억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멀리 계시는 분이 아닙니다.
나와 상관 없는 분이 아닙니다.
내 곁에서 가장 가까이 함께 하시며 나의 신음을 들으십니다.
나를 사랑하셔서 지금도 나와 함께 아파하시며 안타까워 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주님께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께 부르짖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일하실 수 있도록 더욱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응답하실 수 있도록 더욱 주님을 부르고 기도해야 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인생의 수많은 문제는 우리의 기도할 제목입니다.
인생의 수많은 문제는 하나님이 내 곁에 계심을 확인하는 통로입니다.
오늘 이 아침, 내 곁에 계시는 하나님을 부르시기 바랍니다.
내 곁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믿고 구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이 들으시고, 응답하시고, 구원하여 주실 것입니다.
은혜의 하나님, 우리의 삶에 탄식과 염려와 걱정이 많습니다. 이 어려움들을 어떻게 해야 할지 알지도 못하고 방황합니다. 이 문제가 기도해야 할 문제인지도 모른 채 살아왔습니다. 지금도 내 곁에 계신 하나님을 깨닫지 못한 채 지나왔습니다. 이제 눈을 들어 내 곁에 계신 주님을 바라봅니다. 그리고 기도하오니, 응답하여 주시옵소서. 지금의 어려움들이 하나 하나 해결되게 하여 주소서.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으로 바뀌어지게 하소서. 속히 이 모든 어려움이 지나가게 하시고 하나님의 구원을 보게 하여 주시옵소서. 지금의 고통마저도 하나님께 감사로 바뀌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