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보면 살리라!

오늘의 한 절 말씀

민수기 21:8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불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매달아라 물린 자마다 그것을 보면 살리라

오늘 읽을 말씀 민수기 19장~24장


민수기 21장에는 백성들이 광야길로 걸어갈 때, 백성들의 마음이 상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여기 마음이 상했다는 원어적인 의미는 조급해졌다, 인내하지 못했다라는 의미입니다.

이때 백성들의 마음이 인내하지 못한 이유는 음식 때문이었습니다.

광야에 먹을 것과 물이 없고 하나님이 주신 만나는 하찮게 여겨집니다.

 

어느새 백성들의 마음에 감사가 사라졌습니다.

어느새 백성들의 마음에 구원의 감격이 사라졌습니다.

날마다 값없이 주시는 양식과 때마다 주시는 물과 변함없이 나를 지키고 인도하시는 하나님이 보이지 않습니다.

감사를 잃으면 원망이 생깁니다.

감사를 잃으면 불평이 생깁니다.

이 사실을 깨달아 알고 날마다 감사의 고백이 가득하길 축복합니다.

 

백성들이 하나님을 원망할 때 하나님이 불뱀을 보내어 심판하십니다.

이제야 백성들이 회개하며 하나님의 구원을 간청합니다.

이때 하나님은 모세를 명하여 불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매달게 합니다.

그리고 누구든지 그것을 보는 자는 살게 되리라 말씀합니다.

실제로 이 사실을 믿고 놋뱀을 바라본 자는 즉시 모두 살아납니다.

 

이 놋뱀 사건이 요한복음 3장에서 다시 등장합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십니다.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 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라

예수님은 죽을 수 밖에 없는 백성들을 위하여 친히 나무에 달리 십니다.

그리고 말씀하십니다. 누구든지 그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으리라!

주 예수님을 믿고, 바라고,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고 살아나리라!

 

사랑하는 여러분, 광야 길을 걷다가 상처를 얻었습니까?

고난과 어려움이 찾아왔습니까? 오늘도 예수님을 바라봅시다.

오늘도 나를 위하여 십자가에 죽으시고 다시 사신 주님을 바라봅시다.

주님을 바라보는 모든 사람은 다시 살게 될 것입니다.

주님을 바라보며 의지하는 모든 자는 다시 회복되게 될 것입니다.


나의 생명이시요 구원이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광야에서 놋뱀을 바라보는 자는 살아났던 것처럼, 오늘도 주님을 바라봅니다. 오늘도 예수님을 바라봅니다. 우리 안에 상처와 상한 마음을 고쳐 주시옵소서. 고난의 수렁에서 나를 건져 주시옵소서. 불평과 원망의 구덩이에서 나를 건져 주시옵소서. 주님을 바라보는 자마다 구원을 얻음을 믿습니다. 주님을 구하는 모든 자마다 생명을 얻음을 믿습니다. 주님의 구원과 능력을 경험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