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야의 목적
오늘의 한 절 말씀
신명기 8:2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사십 년 동안에 네게 광야 길을 걷게 하신 것을 기억하라 이는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네 마음이 어떠한지 그 명령을 지키는지 지키지 않는지 알려 하심이라
오늘 읽을 말씀 신명기 7장~13장
모세는 지난 40년 동안 하나님의 구원과 백성들의 원망을 보았습니다.
마땅히 감사하고 순종해야 하건만, 백성들은 내 앞에 있는 어려움만을 보고 하나님을 원망합니다.
마땅히 구원하신 하나님을 섬겨야 하건만, 백성들은 지금의 고난에 하나님께 불평합니다.
그렇게 원망과 불평했던 광야 생활을 다시 반복할 수는 없었습니다.
이에 모세는, 광야 세대를 향하여 너무도 간절히 외치고 있는 것입니다.
‘여호와께서 광야 길을 걷게 하신 것을 기억하라’
우리에게도 광야의 삶이 있습니다.
고난이 없는 삶이 없고, 문제가 없는 삶도 없습니다.
하나님은 이 시간을 통해 나의 마음을 확인하고 싶어 하십니다.
오늘 성경에 ‘너를 시험하사’라는 단어의 원어는 ‘증명하다, 드러내다’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의 마음이 진정 하나님을 바라보고 있는지, 우리의 마음이 진정 하나님을 사랑하고 있는지, 우리의 마음이 진정 하나님을 믿고 있는지 확인하기 원하시는 것입니다.
우리의 삶에 있는 고난과 시련은 결코 하나님의 본심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우리에게 좋은 것만 주십니다.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십니다.
다만, 우리의 마음을 보고 싶으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겸손한 자를 높여 주십니다.
말씀으로 살아가는 자를 형통하게 하십니다.
믿음으로 걸어가는 자에게 능력을 주십니다.
선한 싸움을 승리하는 자에게 약속하신 축복을 더하십니다.
그러니, 오늘도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광야의 길을 걸어갑시다.
기도함으로, 말씀을 의지함으로, 감사함으로, 신뢰함으로 걸어 갑시다.
먼저 감사합시다. 먼저 찬양합시다. 먼저 기도합시다.
하나님의 평강이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지켜 주실 것입니다.
하나님, 우리에게 광야의 길을 허락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광야를 통해 하나님만을 바라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광야를 통해 겸손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광야를 통해 하나님만 의지하는 법을 알게 배우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광야를 통해 내 믿음을 점검하고 더욱 하나님께 가까이 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우리가 이 광야의 삶을 승리할 수 있도록 힘을 더하여 주소서. 광야의 삶을 믿음으로 걸어갈 수 있도록 믿음을 더하여 주소서. 오히려 하나님을 찬양하며,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게 하여 주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