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절의 말씀이면 충분합니다!

오늘의 한 절 말씀

열왕기하 5:13

그의 종들이 나아와서 말하여 이르되 내 아버지여 선지자가 당신에게 큰 일을 행하라 말하였더면 행하지 아니하였으리이까 하물며 당신에게 이르기를 씻어 깨끗하게 하라 함이리이까 하니

아람나라 군대장관 나아만은 ‘나병’이라는 불치병이 있었습니다.

다행히 그가 사로잡아온 이스라엘 여자 아이를 통해 엘리사의 존재를 알게 되고 드디어 엘리사를 찾아옵니다.

그러나 엘리사는 나와보지도 않고 종을 보내어 요단강에 가서 일곱 번 몸을 씻으라고 합니다.

 

나아만의 입장에서는 매우 불쾌하고 이해가 되지 않는 행동이었습니다.

결국 크게 분노하며 돌이켜 아람나라로 돌아가려고 하는데 그의 종들이 그를 막아섭니다.

내 아버지여 선지자가 당신에게 더 큰 일을 행하라 말했다면 행하지 않았겠습니까! 씻어 깨끗하게 하라 하는데 무엇이 어렵겠습니까!’

이에 나아만이 내려가 하나님의 사람의 말대로 요단강에 몸을 씻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도 내가 치유 될 수 있다면...

내 자녀가 회복될 수 있다면...

내 삶이 다시 일어날 수 있다면...

이보다 더 큰일도 하지 않았겠습니까?!

 

하나님이 우리에게 요청하시는 것은 말씀을 붙들고 순종하는 삶입니다.

모든 말씀을 다 지켜 행하라는 것이 아닙니다.

오늘 나아만은 요단 강에 몸을 일곱 번 씻으라는 한 절의 말씀을 순종했습니다.

말씀의 순종은 한 절의 말씀을 지켜 행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됩니다.

하나님의 기적은 한 절의 말씀을 순종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말씀을 붙듭시다.

하나님만 섬기고, 하나님을 부르고, 하나님께 기도합시다.

두려워하지 말고 하나님의 동행을 요청합시다.

하나님의 함께하심으로 오히려 찬송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동행하심으로 오히려 감사하게 될 것입니다.

말씀으로 역사하시는 하나님, 하나님이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셨음을 믿습니다. 주님이 말씀으로 병자를 치유하시고 죽은 자를 살리셨음을 믿습니다. 이제 내게 말씀하여 주시옵소서. 이제 내게 말씀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이제, 말씀대로 내가 살겠습니다. 한 절의 말씀이라도 순종하며 살겠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내 삶에서 열매맺게 하여 주시옵소서. 살아있는 하나님의 말씀이 내 관절과 뼈와 골수를 찔러 쪼개며 새 삶이 시작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