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만이 왕이십니다

오늘의 한 절 말씀

사사기 8:23

기드온이 그들에게 이르되 내가 너희를 다스리지 아니하겠고 나의 아들도 너희를 다스리지 아니할 것이요 여호와께서 너희를 다스리시리라 하니라

오늘 읽을 말씀 : 사사기 7장~9장


하나님이 기드온을 택하여 전쟁을 시작하실 때, 미디안 군대는 13만 5천이요, 이스라엘 군대는 3만 2천명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숫자가 너무 많다고 말씀하십니다.

이에 두려워하는 사람은 돌아가게 하시고, 냇가에 물을 마시는 방법으로 또 다시 사람을 줄여 나가십니다.

그렇게 남은 사람이 300명입니다.

전쟁의 결과는 이스라엘의 대승이요 하나님의 대승이었습니다.

 

하나님이 300명만 남겨두신 이유는 한가지입니다.

승리가 사람의 숫자에 있지 않고 하나님께 있다는 것입니다.

사람의 능력이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으로 승리함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우리의 능력 또한 하나님께 있습니다.

우리의 지혜와 건강과 평안과 복이 하나님께만 있습니다.

하나님께 구하는 자는 하나님이 모든 것을 더하십니다.

 

기드온이 미디안의 모든 왕들을 이기고 돌아오자 백성들이 기드온을 향하여 왕이 되어 달라 요청합니다.

그러나 기드온은 이를 단호히 거절합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이스라엘을 다스릴 것이라 선포합니다.

기드온은 지금의 승리가 자신이 한 것이 아님을 분명히 알고 있었습니다.

전쟁의 계획과 모든 과정을 하나님이 하셨습니다.

이것을 경험하고 나니, 더욱 하나님만을 섬길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내 삶의 진정한 왕도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이 호흡을 주시고, 능력을 주시고, 힘을 주십니다.

하나님이 아니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존재가 우리입니다.

오늘도 하나님만이 나의 왕되심을 고백합시다.

주님만이 내 삶의 왕이십니다.

주님만이 내 가정과 일터와 인생의 왕이십니다. 할렐루야!

왕이신 하나님을 높여 찬양합니다. 우리의 능력이 하나님께 있습니다. 우리의 생명과 지혜와 힘이 하나님께 있습니다. 이 사실을 늘 기억하고 하나님을 왕으로 모십니다. 왕이신 하나님 나의 삶을 다스려 주시옵소서. 왕이신 하나님 나의 삶을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주님만이 나의 왕이십니다. 주님만 섬기며, 주님만 순종하며, 주님만 따르기 원합니다. 내 삶의 모든 영역이 주님의 통치 아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