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건져주십니다!
오늘의 한 절 말씀
열왕기하 6:6
하나님의 사람이 이르되 어디 빠졌느냐 하매 그 곳을 보이는지라 엘리사가 나뭇가지를 베어 물에 던져 쇠도끼를 떠오르게 하고
오늘 읽을 말씀 : 열왕기하 6장~9장
엘리사가 이스라엘의 선지자로 활동하던 때, 선지자의 제자들이 많아지면서 거주지를 확장하게 됩니다.
땅과 처소를 준비하기 위해 나무를 베어가던 중에 한 생도가 그만 쇠도끼를 물에 빠뜨립니다.
지금이야 쇠가 흔하지만 당시만 하더라도 쇠는 매우 귀한 것이었습니다.
역시나 그 사람이 빠뜨린 쇠도끼는 빌려온 것이었습니다.
그 사람이 엘리사를 급히 찾아가 도움을 요청합니다.
이미 빠져 버린 쇠도끼를 어떻게 하겠습니까?!
그러나 엘리사는 그곳이 어디인지 묻습니다.
그리고 그곳에 가서 나뭇가지를 베어 물에 던지니 쇠도끼가 떠오릅니다.
어린 시절, 이 이야기를 듣고 ‘금도끼, 은도끼’ 이야기가 생각이 났었습니다.
이왕 주실 거면 더 좋은 것을 주시지 왜 쇠도끼가 그대로 올라왔을까, 하나님이 산신령보다 약한가 싶었습니다.
그러나 이 말씀은 그저 물에 빠진 쇠도끼를 떠오르게 한 사건이 아닙니다.
물에 빠진 쇠도끼는 죄에 빠진 이스라엘 백성입니다.
더 이상 구원할 수 없고, 돌이킬 수도 없습니다.
이미 가라앉고 있으나 백성들은 깨닫지도 못합니다.
그 이스라엘을 물에서 건져내는 것은 나뭇가지, 즉 예수님의 십자가입니다.
하나님이 예수님을 통하여 도무지 건져낼 수 없는 이스라엘을 구원하여 주시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의 삶에 구원이 필요한 영역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건져내심이 필요한 문제는 무엇입니까?
오늘, 하나님을 향하여 함께 간구합시다.
예수님의 십자가를 의지하며 기도합시다.
하나님이 죄에서 우리를 건져 주십니다.
하나님이 재정의 늪에서 우리를 건져 주십니다.
하나님이 건강과 사업과 직장의 모든 문제에서 우리를 건져 주십니다.
예수님의 십자가를 붙드는 자마다 구원하여 주실 것입니다. 아멘!
은혜의 주님, 오늘 나의 삶을 하나님께 의탁합니다. 예수님이 구원의 십자가를 의지합니다. 내 삶에 모든 어려움에서 우리를 건져 주시옵소서. 건강의 문제, 재정의 문제, 사업의 문제와 자녀의 문제에서 우리를 건져 주시옵소서. 하나님 외에 길이 없습니다. 예수님 외에 다른 길이 없습니다. 십자가를 붙들고 구하는 모든 주의 백성들의 기도를 응답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