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경외하라

오늘의 한 절 말씀

열왕기하 17:34

그들이 오늘까지 이전 풍속대로 행하여 여호와를 경외하지 아니하며 또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이라 이름을 주신 야곱의 자손에게 명령하신 율례와 법도와 율법과 계명을 준행하지 아니하는도다

오늘 읽을 말씀 : 열왕기하 14장~17장


열왕기하 17장에 이르러 북이스라엘이 앗수르에 의하여 결국 멸망합니다.

북이스라엘이 멸망하기까지 하나님의 말씀은 한번도 변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이 다른 것을 요구하거나 어려운 것을 요구한 적이 없으십니다.

그저,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께 돌아오고, 하나님만을 섬기라고 하십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왕들은 여로보암 이후 모두가 하나님께 불순종합니다.

하나님께서 아무리 돌아오라고 말씀하셔도 백성들은 끝까지 하나님께 돌아오지 않습니다.

결국 하나님께 돌아오지 않음으로 북이스라엘은 멸망당합니다.

 

이처럼 성경은 북이스라엘이 멸망한 이유를 믿음에서 찾습니다.

나라가 힘이 없어서 망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떠났기 때문이요,

나라가 가난해서 망한 것이 아니라 순종하지 않았기 때문이며,

정치적 군사적으로 약했기 때문에 망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버리고 세상을 의지했기 때문이라고 말씀합니다.

이전의 풍속대로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고 세상을 따라 살아갔기 때문에 결국 멸망하게 된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도 알고 말씀도 알았다는 것입니다.

다만 하나님과 함께 세상도 섬겼습니다.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고 동시에 우상에게도 절했습니다.

그래도 하나님을 섬기고 있으니 하나님을 떠나지 않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한 번에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다고 했습니다.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 수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결국, 다른 신을 함께 섬긴다는 것은 하나님을 섬기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재물을 함께 따른다는 것은 하나님을 믿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잠시 점검해 봅시다.

우리 안에 하나님 아닌 다른 우상이 있지는 않습니까?

하나님과 겸하여 섬기는 무엇이 있지는 않습니까?

오늘 이 아침, 우리 모두가 오직 하나님만을 섬기기로 결단합시다.

하나님만 경외하고, 하나님만 따르고, 하나님만 의지하기로 결단합시다.

온 세상의 창조주시요 통치자이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만이 우리를 살리시고 구원하심을 알면서도 다른 길을 찾고 다른 삶을 추구했던 우리를 긍휼히 여겨주시옵소서. 내 안에 하나님 아닌 다른 것을 버립니다. 오직 하나님만 바라고, 하나님만 의지합니다. 하나님께만 순종합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나의 왕이시오니 나를 다스려주시고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평강과 은혜와 복으로 내 삶을 채워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