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우리 집에 모십니다

오늘의 한 절 말씀

역대상 13:14

하나님의 궤가 오벧에돔의 집에서 그의 가족과 함께 석 달을 있으니라 여호와께서 오벧에돔의 집과 그의 모든 소유에 복을 내리셨더라

오늘 읽을 말씀 : 역대상 12장~16장


이스라엘이 블레셋과의 전쟁에서 패하여 언약궤가 빼앗겨 돌아오지 못하고 있을 때, 드디어 다윗이 언약궤를 예루살렘으로 가져오게 됩니다.

한 번도 쓰지 않은 새 수레를 준비하고 웃사와 아히오가 그 수레를 몰게 됩니다.

다윗과 이스라엘 백성들은 힘을 다해 하나님을 찬양하고 노래했습니다.

 

그렇게 하나님의 궤가 기돈의 타작마당에 이르렀을 때, 무엇에 놀랐는지 수레를 끌던 소들이 뛰기 시작합니다.

그로 인해 수레가 크게 흔들리고 언약궤가 떨어질 듯 하자 웃사가 손을 내밀어 궤를 붙들자, 그 즉시 웃사가 죽습니다.

다윗은 하나님을 사랑했고 하나님과 동행했지만 하나님의 언약궤를 어떻게 옮겨야 하는지 알지 못했습니다.

하나님의 거룩함이 얼마나 크고 큰지 알지 못했습니다.

여러분,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시며 동시에 거룩한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을 사랑함과 동시에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을 놓쳐서는 안되는 것이지요.

 

이 상황을 보고 있던 다윗이 하나님이 두려워 언약궤를 다윗성이 아니라 오벧에돔의 집으로 보냅니다.

다윗은 하나님을 두려운 하나님으로 오해했지만 오벧에돔은 기꺼이 자신의 집을 내어드립니다.

그렇게 언약궤가 오벧에돔의 집에 3개월 머무는 동안 하나님은 그의 집과 그의 모든 소유에 복을 내리셨습니다.

이를 통해 우리는 오벧에돔이 하나님을 경외하고 언약궤를 소중히 모셨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내 중심에 모시면, 하나님은 내 안에 오셔서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그동안 경험하지 못했던 은혜와 복을 우리에게 부어주십니다.

이 아침, 우리 모두가 겸손함과 경외함으로 하나님을 모시길 소망합니다.

만 복의 근원이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은혜의 하나님을 우리 집에 모십니다. 오셔서 다스리시고 주의 은혜가 가득하게 하소서 소망의 하나님을 내 중심에 모십니다. 천국의 소망으로 나를 가득히 채워 주소서. 능력의 하나님을 내 삶에 모십니다. 하나님의 다스리심으로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게 하소서. 사랑의 하나님을 내 걸음에 모십니다. 하나님의 선대하심과 회복하심과 살리심이 내 지역에 가득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