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손으로 나를 덮으소서

오늘의 한 절 말씀

역대하 30:12

하나님의 손이 또한 유다 사람들을 감동시키사 그들에게 왕과 방백들이 여호와의 말씀대로 전한 명령을 한 마음으로 준행하게 하셨더라

오늘 읽을 말씀 : 역대하 27장~30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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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기야는 25세의 나이에 유다의 왕이 됩니다.

그는 왕이 된 후, 먼저 성전을 거룩하게 합니다.

성전에 모든 더러운 것을 치우고 정결하게 행합니다.

하나님 앞에 온전한 예배를 시작합니다.

이스라엘 전역에 새로운 종교개혁이 시작됩니다.

 

이와 같이 믿음의 개혁은 나이와 상관이 없습니다.

신앙의 개혁은 나이의 젊고 많음에 상관이 없습니다.

개혁은 내가 있는 이 자리, 지금 이 시간에 시작되어야 합니다.

누구나 개혁해야 하고, 언제든지 시작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받고, 순종하기로 결단하는 순간, 내 삶에 놀라운 변화와 믿음의 역사는 시작됩니다.

 

특별히 오늘 말씀은 하나님의 손이 유다 사람들을 감동시켜 하나님의 말씀을 한 마음으로 준행하게 하셨다고 기록합니다.

하나님의 손이 백성들의 마음을 만지심으로 죄에서 돌이키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손이 백성들의 영을 만지심으로 말씀대로 준행하게 하셨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 것, 말씀을 따르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의 손이 나를 만지시면 우리의 생각이 바뀝니다.

하나님의 손이 우리를 만지시면 우리의 행동이 바뀝니다.

말씀을 순종할 마음을 주시는 분도 하나님이시오, 말씀을 따르는 삶을 살게 하시는 분도 하나님이십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 이 아침, 하나님의 선하신 손을 구합시다.

하나님의 은혜로우시고 자비하신 손을 구합시다.

하나님의 손이 나를 만지사 치유하여 주시고, 하나님을 따르는 선한 마음을 주시고, 말씀에 순종하는 복된 마음을 주실 줄 믿습니다.

생명의 길, 복의 길로 인도하여 주실 줄 믿습니다.

사랑의 하나님, 나의 마음을 주님 앞에 올려드립니다. 내 마음에 불쑥 찾아오는 불안이 있습니다. 내 영을 어둡게 하는 두려움이 있습니다. 낙심과 걱정이 내 생각을 지배하기도 합니다. 이제 구하오니, 주님의 손으로 나를 만져 주시옵소서. 주님의 보혈의 손으로 내 마음과 영과 육을 마져 주십시옵소서. 정결하게 되기를 원합니다. 소망과 평강이 충만하기를 원합니다. 오직 은혜와 말씀으로 충만하기를 원합니다. 주님의 손으로 나를 덮어 주시옵소서. 주님의 친밀한 손으로 내 삶을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의 능력의 손으로 나를 건져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