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코 무너지지 않습니다
오늘의 한 절 말씀
역대하 36:23
바사 왕 고레스가 이같이 말하노니 하늘의 신 여호와께서 세상 만국을 내게 주셨고 나에게 명령하여 유다 예루살렘에 성전을 건축하라 하셨나니 너희 중에 그의 백성된 자는 다 올라갈지어다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함께 하시기를 원하노라 하였더라
오늘 읽을 말씀 : 역대하 35장~36장, 에스라 1장~2장
역대하 마지막 장인 36장에서 유다는 철저하게 멸망합니다.
성벽은 무너지고 성전도 파괴됩니다.
수많은 백성들이 칼에 죽었고 남은 자들은 바벨론의 포로로 끌려갑니다.
땅은 황폐해지고 이스라엘은 더 이상 희망이 없는 땅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 36장은 이스라엘의 멸망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오히려 마지막 두 절을 통해 이스라엘의 회복을 말씀하십니다.
황폐한 땅에 다시 하나님의 전이 세워지는 장면으로 이어집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지금의 현실이 끝이라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지금의 상황이 결말이라고 여기지 마십시오.
하나님이 내 인생을 붙드시는 한, 우리는 결코 실패하지 않습니다.
결코 황폐함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회복시키시며, 복을 주시며, 일으켜 주실 것입니다.
하나님은 바사 왕 고레스에게 예루살렘 성전을 건축하라고 말씀합니다.
남아있는 이스라엘 백성들은 고국으로 올라가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하라고 온 나라에 조서를 내려 공포합니다.
이때, 고레스가 하나님에 대하여 이렇게 고백합니다.
‘하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세상 모든 나를 내게 주셨다! 이스라엘의 하나님은 참 신이시라!(에스라 1장 2절, 3절)’
그렇습니다.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온 세계를 주관하시는 분입니다.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참 신이십니다.
그 하나님이 백성들에게 하신 명령은 무너진 성전을 건축하는 것입니다.
오늘, 내 삶에 무너진 예배의 현장이 있다면 다시 회복하기 원합니다.
만군의 여호와, 유일한 하나님이신 하나님께 예배하며 나아가기 원합니다.
하나님이 모든 예배를 회복시켜 주실 것입니다.
황폐한 땅을 기름지고 열매 맺는 땅으로 회복시켜 주실 줄 믿습니다.
은혜의 하나님, 우리를 주의 자녀 삼아주시고, 하나님의 은혜를 부으시니 감사합니다. 우리는 실패할 수 있으나 하나님은 실패하지 않으십니다. 우리는 실수 할 수 있으나 하나님은 언제나 옳으십니다. 우리는 넘어지나 하나님은 다시 우리를 일으키십니다. 선하신 계획을 따라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의지합니다. 참 복과 생명의 길로 이끄시는 하나님을 따라갑니다. 하나님의 놀라운 회복과 다시 일으켜주시는 은혜가 내 삶에 가득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