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마침내 이루십니다

오늘의 한 절 말씀

에스라 6:22

즐거움으로 이레 동안 무교절을 지켰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그들을 즐겁게 하시고 또 앗수르 왕의 마음을 그들에게로 돌려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신 하나님의 성전 건축하는 손을 힘 있게 하도록 하셨음이었더라

오늘 읽을 말씀 : 에스라 3장~7장


이스라엘 백성들이 다시 예루살렘으로 돌아왔을 때, 그 땅은 생각보다 더욱 황폐해 졌습니다.

도무지 사람이 살 수 없는 땅이 되어 버렸습니다.

이 땅에 다시 사람이 살 수 있을까? 다시 성전을 지을 수 있을까 생각하였지만, 하나님은 말씀대로 그 땅에 성전이 건축되게 하십니다.

 

우리의 삶에 도무지 회복이 안될 것은 일들이 있습니까?

물질의 문제, 자녀의 문제, 일터의 문제, 건강과 관계의 문제까지, 하나님이 역사하시면 회복되지 못할 것이 없습니다.

사막에 샘이 나고 광야에 꽃이 핍니다.

무너진 성전이 다시 회복되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냅니다.

 

우리도 힘을 내어 다시 시작하기 원합니다.

내 안에 말씀에 성전을 재건하고, 기도의 성전을 재건하고, 능력과 믿음의 성전을 재건하기 원합니다.

하나님의 회복이 내 삶에 이루어질 것입니다.

 

이스라엘이 성전을 재건하던 중, 주변 사람들의 방해가 극심했습니다.

어쩔 수 없이 그 일을 멈추고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 발생합니다.

그러나 놀라운 것은 다리오 왕 제 2년에 다시금 조서가 내려옵니다.

성전 공사를 막지 말고 하나님의 성전이 건축되게 하라 명령합니다.

더불어 그에 필요한 모든 물자를 보내어 속히 재건하게 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행할 때 어려움이 있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역사는 하나님의 손에 의하여 완성됩니다.

사람이 막을 수 없으며, 원수가 어찌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시작하신 모든 일은 하나님이 이루십니다.

이 사실을 믿고, 우리도 새 힘을 얻어 하나님을 섬기기 원합니다.

하나님이 공급하시는 능력을 힘입어 힘써 주님을 따라가기 원합니다.

하나님, 내 삶에 길이 보이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모든 것이 황폐해진 것 같을 때가 있습니다.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하는지 알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그럼에도 하나님은 실수가 없으시니, 하나님을 바라봅니다. 하나님은 실패가 없으시니, 하나님만을 의지합니다. 무너진 삶의 자리에 예배가 회복되게 하소서. 흐트러진 삶의 자리에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게 하소서. 내 삶에 놀라우신 일을 시작하신 하나님께서 마침내 이루실 줄 믿습니다. 내 안에 새 일을 시작하신 하나님께서 마침내 완성하실 줄 믿습니다. 하나님의 놀라운 회복이 내 삶에 이루어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