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에 가장 큰 일!

오늘의 한 절 말씀

느헤미야 6:3

내가 곧 그들에게 사자들을 보내어 이르기를 내가 이제 큰 역사를 하니 내려가지 못하겠노라 어찌하여 역사를 중지하게 하고 너희에게로 내려가겠느냐 하매

오늘 읽을 말씀 : 느헤미야 8장~10장

느헤미야가 성벽을 재건하는 동안 수많은 어려움들이 있었습니다.

산발랏과 도비야가 물리적으로 그들을 공격하려 하였고, 백성들 가운데 고리대금으로 인해 억울하고 가난한 사람들의 부르짖음이 있었고, 느헤미야를 홀로 불러내어 죽이려 하는 음모까지 꾸밉니다.

 

이와 같이 사탄의 전략은 매우 다양합니다.

외부의 공격, 내적인 공격, 개인적인 공격으로 우리를 넘어뜨리려 합니다.

그래서 깨어 기도하며, 성령님을 날마다 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내 영이 바르게 서려고 할 때 넘어지지 않도록 주의 해야 하는 것입니다.

 

느헤미야 6장에서 산발랏은 느헤미야에게 오노 평지에서 만날 것을 제안합니다.

오노 평지는 예루살렘과 사마리아의 중간지대이며, 당시 각 지역의 대표들이 회담을 나누던 중립기대이기도 합니다.

회담을 목적으로 그를 불러 헤치려 한 것입니다.

이때, 느헤미야는 ‘큰 역사를 진행중이어서 가지 않겠다’ 답을 합니다.

 

느헤미야에게 가장 큰 역사는 성벽을 재건하는 일이었습니다.

성벽을 재건하는 하나님의 일이 가장 먼저요, 가장 큰 일이요, 가장 우선순위임을 고백하며, 그 시간을 지키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에게도 문제를 쉽게 해결할 방법이 눈에 보일 수 있습니다.

오노 평지, 중간 지대로 피하여 쉼을 얻고 싶을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일을 놓쳐서는 안됩니다.

반드시 해야 하는 가장 큰 일을 중지해서는 안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내 삶에 말씀의 성벽을 재건하는 일이 가장 먼저입니다.

내 삶에 기도의 성벽을 재건하는 일이 가장 큰 일입니다.

내 삶에 예배의 성벽을 재건하는 일이 가장 우선순위입니다.

이 일을 마칠 때 까지, 수고의 손길을 멈추지 않기 원합니다.

영광의 하나님, 내 삶을 하나님의 영광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 내 삶에 가장 중요하고 큰 일은 하나님을 아는 것임을 고백합니다. 내 삶에 가장 소중하고 위대한 일은 하나님을 아는 것임을 고백합니다. 주님의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알게 하시고, 기도함을 통해 하나님의 계획을 보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선하심과 은혜와 사랑을 내 삶을 통해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 일을 보기까지 주님 곁에 있겠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보기까지 주님을 붙들겠습니다. 주님, 우리의 기도의 손이 피곤치 않게 하여 주소서. 말씀의 손에 힘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