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신 이도, 거두신 이도, 하나님!
오늘의 한 절 말씀
욥기 1:21
이르되 내가 모태에서 알몸으로 나왔사온즉 또한 알몸이 그리로 돌아가올지라 주신 이도 여호와시요 거두신 이도 여호와시오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지니이다 하고
오늘 읽을 말씀 : 에스더 9장~10장, 욥기 1장 ~5장
욥은 온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사람이었습니다.
하나님은 그런 욥으로 인해 기뻐하셨지만 사탄은 그런 욥의 믿음이 그가 누리는 복 때문이라고 이야기합니다.
혹시나, 우리의 신앙도 우리가 누리는 복 때문은 아닙니까?
우리는 복이 사라져도 하나님을 끝까지 신뢰하고 섬길 수 있습니까?
이러한 사탄의 도전으로 욥에게 고난이 닥칩니다.
하루 아침에 모든 재산을 잃어버리고 자녀들까지 죽었습니다.
2장에서는 그 몸에 심한 악창이 생기고, 4장에서는 그의 친구들이와서 욥에게 회개하라고 요청합니다.
욥의 입장에서는 모든 것이 억울합니다.
그때 욥의 첫 번째 반응은 하나님의 주인 되심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셨고 하나님께서 가져가셨다’ 이 문장의 주어가 하나님입니다
내 손에 있다고 해서 내 것이 아닙니다.
내가 노력해서 얻은 것 같지만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내게 있는 모든 것의 주인은 하나님입니다.
이것을 인정하는 것이 우리의 믿음이요 신앙의 첫 단계입니다.
더불어 욥은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욥이 슬프지 않았다는 것이 아닙니다.
고통스럽지 않았다는 것이 아닙니다.
성경은 ‘욥이 겉옷을 찢고 머리털을 밀고 땅에 엎드려 예배했다(20절)’ 기록합니다.
즉, 고통과 슬픔가운데서도 하나님을 인정하고 불렀다는 것입니다.
고난이 있기에 더욱 그 한 복판에서 하나님을 예배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지금 고난 중에 있습니까? 슬픔 중에 있습니까?
우리 모두가 슬픔이 클수록 하나님을 찾고, 감당하지 못하는 고난을 만날수록 그 곳에서 예배하기 원합니다.
주님이 우리의 예배를 받으시고 우리의 마음을 붙드실 줄 믿습니다.
모든 것의 주인이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 내게 있는 것도 하나님의 것이요, 내 모든 것이 주님으로 부터 왔음을 고백합니다. 하나님이 나의 왕이시며 주님이심을 날마다 기억하며 살게 하여 주소서. 하나님, 때로 감당치 못할 고난으로 마음을 찢을 때가 있습니다. 감당치 못할 어려움으로 옷을 찢을 때가 있습니다. 하오나 그럼에도 하나님은 실수하지 않으심을 믿습니다. 하나님이 내 아픔을 아시고, 내 슬픔을 아심을 믿습니다. 지금 이 고난에 함께 하시고, 지금도 나를 위해 기도하고 계심을 믿습니다. 그 주님을 믿고 더욱 주님을 예배하는 나의 삶이 되게 하여 주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