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중재자 예수님!

오늘의 한 절 말씀

욥기 9:32

하나님은 나처럼 사람이 아니신즉 내가 그에게 대답할 수 없으며 함께 들어가 재판을 할 수도 없고

오늘 읽을 말씀 : 욥기 6장 ~12장

오늘의 한 절 말씀 : 욥기 9장 32, 33절

하나님은 나처럼 사람이 아니신즉 내가 그에게 대답할 수 없으며 함께 들어가 재판을 할 수도 없고 우리 사이에 손을 얹을 판결자도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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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의 고난가운데 그를 더욱 어렵게 했던 것은 다름 아닌 친구들이었습니다.

욥의 친구들은 자신이 가진 성경의 지식과 하나님에 대한 지식으로 욥을 책망하였습니다.

날카롭게 질책하고 그를 죄인으로 만들었습니다.

그때마다 욥은 그것이 사실이 아니며 자신의 정직함을 토로합니다.

 

아무리 옳은 말이라 할지라도 그것이 누군가에게는 상처가 될 수 있습니다.

아무리 바른 말이라 할지라도 누군가에게는 고통이 될 수 있습니다.

심지어 하나님의 말씀이라 할지라도 누군가에게는 아픔이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옳은 말이 아니라 덕을 세우는 말을 해야 합니다.

바른 말이 아니라 감사와 축복의 말을 해야 합니다.

판단은 우리의 것이 아니니 오직 하나님이 주신 사랑의 말을 해야 합니다.

 

욥은 자신의 답답함을 토로하며 판결자를 찾습니다.

여기 ‘판결자’는 재판관을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는 양쪽의 말을 듣고 화해로 이끄는 중재자를 의미합니다.

욥은 지금 하나님과 자신 사이의 중재를 찾고 있습니다.

친구들과 자신 사이의 중재자를 찾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오신 하나님의 중재자가 바로 예수님입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오셔서 우리와 하나님 사이를 화목하게 하십니다.

주님의 십자가 보혈로 우리를 씻어주시고 하나님 앞에 설 수 있는 자격을 주십니다.

우리를 대신하여 변론하여 주시고 은혜를 베풀어 주십니다.

더불어, 우리 예수님은 모든 관계 가운데 오셔서 중재자가 되어주십니다.

우리의 마음을 바꾸어 주시고 우리의 관계를 화목하게 도와주십니다.

 

무엇이 억울합니까? 무엇이 힘듭니까? 무엇 때문에 괴롭습니까?

중재자이신 예수님께 의탁하십시오.

중보자이신 예수님께 구하십시오.

주님이 들으시고 응답하시며 모든 일을 주님의 손으로 도와 주실 것입니다.

나의 중보자이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나의 중재자이신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주님, 주님 밖에 나의 도움이 없습니다. 주님 밖에 나의 의지할 대상이 없습니다. 오직 주님만이 나를 아시며, 오직 주님만이 나의 깊은 마음을 헤아리십니다. 주님, 원하오니 내 모든 어려움과 문제들을 받아 주소서. 내 삶에 모든 무거운 짐을 대신 맡아 주시옵소서. 내 삶을 묶고 있는 모든 고통속에서 자유케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