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오늘의 한 절 말씀

시편 23:6

내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살리로다

오늘 읽을 말씀 : 시편 22편~31편


다윗의 시편 중 한국교회 성도님들에게 가장 많이 알려지고 사랑받는 시편은 23편입니다.

그 시편 23편은 이렇게 시작됩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여호와 하나님이 우리의 목자가 되시니 우리에게도 부족함이 없습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를 푸른 풀밭과 쉴 만한 물가로 인도하십니다.

 

물론, 그 길 위에는 어려움도 있습니다.

때로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지나야 할 때가 있습니다.

때로 원수의 앞을 지나야 할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두려워할 필요가 없는 것은 주님이 나를 지키시기 때문입니다.

나의 목자 되신 하나님께서 내 곁에서 나를 보호하시며 좋은 것으로 먹여주시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이 목자 되시면 염려할 것이 없습니다.

하나님이 나의 선한 목자가 되시면 걱정할 것이 없습니다.

우리는 오직 목자의 음성을 따라 걸어가면 됩니다.

목자의 인도함을 따라 나아가면 됩니다.

 

그리고 다윗은 이 시편에 마지막에 ‘내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라고 고백합니다.

이는 놀라운 고백입니다.

다윗은 하나님이 자신을 결코 포기하지 않을 것을 알았습니다.

하나님이 자신에게 늘 선하시며 인자하심을 알았습니다.

이 사실이 변하지 않을 것을 믿어 의심치 않았습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의 평생에 하나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따라올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결코 포기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결코 홀로 두지 않습니다.

그러니, 우리도 주님의 집에 영원히 거하길 소망합니다.

나의 선한 목자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결코 떠나지 않음을 믿습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에게 선하심을 믿습니다. 그 하나님이 나의 목자가 되셔서 나를 지키시고 안위하시며 보호하심을 믿습니다. 날마다 일용한 약식을 주님께서 주시며, 지칠 때 마다 새 힘을 주시며, 필요할 때에 안식을 주심을 믿습니다. 주님의 선하심을 따라 평생을 주님 쫓아 살게 하소서. 주님의 인자하심을 믿고 평생에 주님 전에 거하게 하소서. 오늘도 선한 목자되신 주님만을 의지합니다. 나를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