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어야 동행할 수 있습니다

오늘의 한 절 말씀

창세기 22:8

아브라함이 이르되 내 아들아 번제할 어린 양은 하나님이 자기를 위하여 친히 준비하시리라 하고 두 사람이 함께 나아가서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향하여 이해할 수 없는 요구를 하십니다.

하나님이 주신 하나 뿐인 아들을 번제로 바치라는 것입니다.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요구이지만, 아브라함은 아침에 일찍 일어나(3)’ 이삭과 함께 모리아산으로 향합니다.

아브라함은 어떻게 주저함 없이 모리아산으로 향할 수 있었을까요?

어떻게 즉시 순종할 수 있었을까요?

 

아브라함과 이삭이 함께 모리아산으로 향할 때, 아들 이삭이 번제 할 어린 양은 어디에 있는지 묻습니다.

그때 아브라함은 하나님께서 자기를 위하여 친히 준비할 것이라 말합니다.

다시 말해, 아브라함에게는 하나님을 향한 믿음이 있었던 것입니다.

그 믿음 때문에 순종하며 걸어갈 수 있었던 것입니다.

실제로 하나님은 모리아산 꼭대기에서 어린 양을 준비하셨습니다.

실제로 하나님은 골고다 십자가에서 어린 양을 준비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여호와 이레예비하시고 준비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우리가 그 하나님을 믿을 때, 하나님께 순종하며 동행할 수 있는 것이지요.

 

이삭도 마찬가지입니다.

성경은 그날 아침 아브라함과 이삭이 ‘동행’했다고 기록합니다(6절).

그리고 7, 아브라함의 대답을 듣고 또 함께걸어갑니다.

이삭은 아버지 아브라함을 믿었고, 아버지의 하나님을 믿었던 것입니다.

이삭에게 믿음이 있었기에 묵묵히 그 길을 동행할 수 있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이 아침, 먼저 나의 믿음을 점검합시다.

하나님은 실수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항상 좋은 것을 주십니다.

하나님은 나를 사랑하십니다.

하나님은 최고의 것을 예비해놓고 기다리고 계십니다.

이 사실을 믿고, 사랑의 하나님과 동행합시다.

신실하신 하나님과 함께 걸어가는 오늘 하루가 되길 소망합니다.

사랑의 하나님, 주님을 신뢰하고 의지합니다. 믿음이 없이는 주님을 바라 볼 수 없고, 믿음이 없이는 주님과 같이 걸을 수도 없음을 깨닫습니다. 이 아침, 주님을 향한 믿음을 구합니다. 주님이 나를 사랑하심을 믿습니다. 주님만이 나의 구원이시요, 나를 건지시는 이시요, 생명이심을 믿습니다. 주님만이 나의 도움이시요, 나의 능력임을 믿습니다. 주님이 나의 가장 좋은 길을 아시고, 실패 없는 가장 좋은 선택임을 믿습니다. 이 믿음을 가지고 주님과 날마다 동행하게 하소서. 이 믿음 가지고 주님과 날마다 함께 걷게 하여 주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