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행의 핵심은 '바라봄'입니다

오늘의 한 절 말씀

창세기 13:14

롯이 아브람을 떠난 후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눈을 들어 너 있는 곳에서 북쪽과 남쪽 그리고 동쪽과 서쪽을 바라보라

하나님과 동행의 핵심은 ‘바라봄’에 있습니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부르실 때 성경은 아브라함이 여호와의 말씀을 따라갔다고 기록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바라보고, 말씀을 따라 감으로 하나님과의 동행이 시작된 것입니다.

 

말씀을 바라보고 가는 길 위에는 아무 문제가 없었습니다.

갈 바를 알지 못하였어도 말씀이 있었기에 두려움이 없었습니다.

때를 알지 못하여도 말씀이 있었기에 걱정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그가 가나안 사람을 보고 난 후 점점 남방으로 이동합니다.

그가 기근을 만나 애굽을 바라보고 난 후 애굽으로 내려갑니다.

그가 소알 지역을 바라보고 난 후, 마음에 낙심이 찾아왔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무엇을 보느냐에 따라 마음이 달라집니다.

세상을 바라보면 비교가 찾아옵니다.

세상의 번영을 바라보면 낙심이 찾아옵니다.

고난을 바라보면 말씀이 보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찾아오십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제일 먼저 하신 말씀은 ‘눈을 들라’는 말씀입니다.

땅에 시선을 두지 말라는 것입니다.

세상에 시선을 두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어 사방을 바라보게 하십니다.

그 모든 땅을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라약속하십니다.

그렇게 아브라함은 다시 하나님을 바라봅니다.

다시 약속을 바라보고, 다시 말씀을 바라보고, 말씀을 따라 갑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은 항상 우리를 바라보고 계십니다.

그러니, 우리도 눈을 들어 하나님을 바라보기 원합니다.

우리도 눈을 들어 말씀을 바라보고, 약속을 따라 걸어가길 원합니다.

사랑의 주님, 오늘도 눈을 들어 주님을 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말씀을 바라보는 삶은 두려움이 없음을 깨닫습니다. 하나님을 바라보는 삶은 근심과 염려가 없음을 깨닫습니다. 이제, 주님을 바라봄이 동행의 시작이요, 모든 문제의 해결임을 깨달아 알고, 주님을 바라봅니다 세상을 바라보던 나의 시선을 주님께 드립니다. 성공을 바라보던 나의 눈을 주님께 고정합니다. 기근을 바라보던 나의 마음을 주님께 향합니다. 이 아침, 다시 주님을 바라봅니다. 주님의 함께 하심이 믿어지고 경험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