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께서 함께 하심으로 형통 한 자가 되다
오늘의 한 절 말씀
창세기 39:2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시므로 그가 형통한 자가 되어 그의 주인 애굽 사람의 집에 있으니
요셉은 애굽의 총리가 되기 전, 형들에게 버림을 받습니다.
애굽으로 팔려가 종이 됩니다.
어린 나이의 요셉이 아무도 없는 타국에 홀로 끌려가 노예로 살았다는 것은 매우 끔찍한 상황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요셉의 상황을 오히려 한 문장으로 반전시킵니다.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시므로 그가 형통한 자가 되었다'
이 말씀은 요셉이 억울하게 감옥에 갇혔을 때도 등장합니다.
23절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심이라 여호와께서 그를 범사에 형통하게 하셨더라'
우리는 이 말씀에서 중요한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첫째,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고난과 어려움의 때에 하나님이 함께 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마음이 힘들고 내 뜻대로 되지 않을 때 하나님이 함께 하지 않는다고 여깁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요셉이 애굽으로 가는 과정에도 함께 하셨습니다.
보디발의 집에 종으로 있을 때에도, 감옥에 죄수로 있을 때에도, 하나님은 함께 하십니다.
하나님이 이 모든 과정에 함께 하시며 오히려 주인을 잘 섬기도록 도와주십니다.
감옥에서도 함께 하시며 억울함 중에 그곳의 일을 잘 감당하게 하십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내가 힘들고 어려울 수록 더욱 가까이 계시며 나를 도우십니다.
그리고 두번째,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형통의 복을 얻습니다.
오늘 요셉은 하나님이 함께 하심으로 형통한 자가 되었다고 합니다.
요셉이 하는 모든 일들을 형통하게 하셨습니다.
그렇다고, 요셉이 노예에서 해방된 것은 아니었습니다.
감옥에서 해방된 것도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바로 그 곳에서 하나님이 은혜를 주시고, 하는 모든 일이 잘되게 하십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십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내 삶이 형통한 삶이 됩니다.
그러니 오늘도 주님의 동행을 사모하시기 바랍니다.
주님의 동행을 기뻐하시기 바랍니다.
사랑의 주님, 언제나 나와 함께 하신다고 말씀하시니 감사합니다. 내가 약해 있을 때도 주님이 함께 하심을 믿습니다. 어려움 중에도 주님이 함께 하심을 믿습니다. 고난 중에도, 환난 중에도, 폭풍 중에도 주님이 함께 하심을 믿습니다. 주님과의 동행을 오늘도 요청합니다. 주님을 부릅니다. 주님을 찾습니다. 주님과 손을 잡고, 함께 걸으며 가겠습니다. 어디서든 주님의 도우심을 얻게 하여 주시옵소서. 무엇을 하든 주님의 은혜를 얻게 하여 주시옵소서. 내 삶에 주님의 일하심이 더욱 나타나게 하소서. 내 삶에 주님의 형통하게 하심이 더욱 충만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