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을 주신 이유
오늘의 한 절 말씀
레위기 26:4
내가 너희에게 철따라 비를 주리니 땅은 그 산물을 내고 밭의 나무는 열매를 맺으리라
오늘 읽을 말씀 레위기 23장~27장
어제 2부 예배는 임우현 목사님의 말씀이 있었습니다.
목사님께서 설교를 시작하시며 엄마 말을 잘 들으면 자다 가도 떡이 생긴다고 하는데, 하나님의 말씀을 잘 들으면 얼마나 큰 복을 주시겠는가 하는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그 말씀을 들으며 크게 공감이 되었습니다.
부모의 마음은 자녀들에게 뭐라도 주고 싶은 마음입니다.
그런 부모가 자녀에게 뭔가를 부탁하고, 지켜야 할 규율을 준다는 것은 자녀가 충분히 할 수 있음을 믿는 것입니다.
더불어 그것을 자녀들이 해냈을 때 더 좋은 것으로 갚아 주고 싶은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계명을 주시는 것도 같은 마음입니다.
레위기 마지막 26장에 이르러 하나님은 다시 한번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라고 말씀합니다.
이는 백성들을 어렵게 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백성들이 충분히 이 일을 해 낼 수 있으며, 무엇보다 더 좋은 것을 주시려는 하나님의 마음이 숨겨져 있는 것입니다.
그 증거가 오늘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의 규례와 계명을 준행하면 철을 따라 비를 주시고, 땅이 산물을 내고, 밭의 나무가 열매를 맺게 될 것이라고 약속하십니다.
곡식의 타작이 풍성하며, 포도 수확이 넘쳐나며 안전과 평화와 승리가 항상 있을 것임을 약속하십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를 옥죄는 무거운 짐이 아닙니다.
이 말씀을 믿고 행하는 자는 복이 있습니다.
말씀을 가지고 지키는 자는 들어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습니다.
말씀을 붙들고 순종하는 자는 천대까지 복이 흘러갑니다.
오늘도, 아버지 하나님의 마음을 깨달아 알아 말씀을 가까이 하길 원합니다
말씀을 붙들고 순종하며, 약속하신 복이 천대까지 이어지길 축복합니다.
사랑의 하나님, 우리를 사랑하셔서 말씀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능력임을 믿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생명이요 소망임을 믿습니다. 그 말씀이 내게 복이요, 나를 위한 것임을 믿고 사모하게 하소서. 그 말씀이 지키는 자에게 천대까지 복이 되니, 더욱 순종하게 하소서. 아무리 작은 말씀이라도 믿고 붙들면 산을 옮기는 역사를 경험하게 될 줄 믿습니다. 아무리 짧은 말씀이라도 믿고 의지하면 창조의 역사를 경험하게 될 줄 믿습니다. 오늘도 주신 말씀 붙듭니다. 말씀을 품습니다. 말씀이 내 삶에서 열매멪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