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위기 - 하나님의 거룩을 말하다

오늘의 한 절 말씀

레위기 19:2

너는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에게 말하여 이르라 너희는 거룩하라 이는 나 여호와 너희 하나님이 거룩함이니라

오늘 읽을 말씀 레위기 16장~22장


어제 보았듯이 레위기의 첫 번째 주제는 임재였습니다.

그리고 레위기의 또 하나의 주제는 거룩입니다.

레위기에서 반복해서 등장하는 단어는 거룩입니다.

하나님께서 레위기를 통해 반복해서 말씀하시는 것은 너희도 거룩하라는 말씀입니다.

 

사실, 임재와 거룩은 늘 함께 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거룩하십니다.

그래서 부정한 곳에, 죄가 있는 곳에 임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거룩하십니다.

그래서 내가 거룩해야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레위기는 이렇게 내가 거룩하기 위하여 어떻게 해야하는 지 그 방법을 알려줍니다.

먼저, 죄에서 거룩함을 입기 위해서 어린양의 보혈을 의지해야 합니다.

속죄제와 속건제를 위하여 제물의 피가 필요하듯이, 우리도 어린양의 보혈을 의지하여 죄사함을 얻는 것입니다.

 

그리고, 삶에서 부정한 것을 피해야 합니다.

부정한 것은 나를 부정하게 만드니, 부정한 것을 피하는 것입니다.

부정한 짐승, 부정한 곤충, 부정한 모든 것을 멀리 하는 것입니다.

 

더불어, 부정한 삶의 방식을 피해야 합니다.

가나안 땅에 풍습과 생활 방식은 부정하니 그것을 따라가지 말라 하십니다.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의 방식과 말씀대로 살아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거룩은 분리된 삶이 아니라 구별된 삶입니다.

세상과 분리되어 동떨어진 섬에 갇혀 살라는 것이 아닙니다.

세상 속에서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을 분별하며, 구별된 삶을 사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거룩하게 하셨으니, 하나님의 거룩한 자로 살아갑시다.

거룩하신 하나님, 우리를 부르시고 함께 하시기 위하여 거룩의 삶으로 초대하시니 감사합니다. 우리를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셔서 거룩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님의 보혈로 나의 죄를 씻어 주소서 주님의 보혈로 나의 마음과 생각을 씻어 주소서. 주님의 거룩한 보혈로 나를 거룩하게 하시고 정결하게 하여 주소서. 그리하여 주님 안에 더 가까이 머물게 하소서. 주님 안에 더 가까이 거하게 하소서. 주님의 사랑안에 머물고 주님의 임재 안에 거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