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믿음 없음'과 싸우다
오늘의 한 절 말씀
이사야 55:11
내 입에서 나가는 말도 이와 같이 헛되이 내게로 되돌아오지 아니하고 나의 기뻐하는 뜻을 이루며 내가 보낸 일에 형통하리라
존 파이퍼 목사님의 책
『모두가 자신의 믿음 없음과 싸우고 있다』에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새로운 모험이나 만남이 염려될 때 저는 가장 자주 붙드는 약속 가운데 하나인 이사야 41장 10절로 불신과 싸웁니다. 3년 일정으로 독일 유학을 떠나던 날, 아버지가 장거리 전화를 걸어 제게 들려준 약속의 말씀입니다. 3년 동안 이 말씀을 저 자신에게 500번은 선포했을 거에요. 덕분에 그 시절의 엄청난 스테레스를 헤쳐 나갈 수 있었지요.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별다른 생각을 하지 않을 때도, 이사야 41장 10절 말씀이 늘 제 마음 한편에 흐르고 있습니다.’
수많은 믿음의 사람들이 처음부터 믿음이 컸던 것은 아닙니다.
시련이 인내를 만들고 인내가 소망을 만듭니다.
고난과 어려움 속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훈련을 통해 그들의 믿음이 조금씩 자라난 것입니다.
그들 모두 ‘믿음 없음’과 싸우는 시간들이 있었습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시련과 어려움이 다가올 때 우리가 싸워야 할 것은 ‘믿음 없음’입니다.
말씀을 대하는 나의 마음의 태도를 바꾸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헛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님의 기뻐하신 뜻을 이룹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님의 일을 형통하게 합니다.
중요한 것은 내 믿음입니다.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주님의 말씀은 영원히 섭니다.
지금의 염려와 고난도 모두 사라집니다.
말씀만 주목하십시오. 말씀만 신뢰하십시오.
진리이고 영원한 하나님의 말씀만 주목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실제가 되어 내 앞에 펼쳐지는 날이 분명히 올 것입니다.
사랑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오늘 내 믿음 없음을 주님 앞에 고백합니다. 수시로 믿음이 흔들리고 믿음과 상관없이 살아가는 나를 고백합니다. 이제 내 믿음 없음을 내려놓고 믿음으로 고백하며 선포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살아 있음을 믿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능력임을 믿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반드시 이루어짐을 믿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신실하며 하나님의 기쁘신 뜻을 이루심을 믿습니다. 주님, 홀로 영광 받아 주시옵소서. 내 삶이 말씀의 터전되어 말씀의 열매가 충만하게 맺혀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