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의 무기!

오늘의 한 절 말씀

에베소서 6:12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 번 싸워도 위태롭지 않다’는 구절이 있지요.

예수님도 비유로 이와 비슷한 말씀을 하십니다.

어떤 임금이 싸우러 갈 때 먼저 적군을 헤아려보지 않겠느냐 만일 대적하지 못한다면 미리 사신을 보내어 화친을 청한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도 우리가 싸워야 할 대상을 정확히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가 싸워야 할 대상이 혈과 육이 아닙니다.

이는 오직 어둠의 주관자, 하늘에 있는 악한 영입니다.

우리의 힘으로는 악한 영을 이길 수 없습니다.

다만 우리에게도 승리할 수 있는 무기가 있으니, 그것이 말씀의 검입니다.

 

우리가 상대해야 하는 것이 악한 영이듯이, 우리가 붙들어야 할 것은 세상의 짐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우리가 끝까지 붙들어야 하는 것은 염려와 걱정이 아니라 하나님의 살아있는 말씀입니다.

 

예수님의 변화산 사건이 있을 때, 산 아래에서는 제자들이 한 아이에게 들린 귀신을 쫓아내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단 한번의 말씀을 악한 영을 떠나 보냈습니다.

우리와 예수님의 차이는 믿음입니다.

겨자씨 만한 작은 믿음만 있으면 산을 명하여 이리로 가라하면 옮겨집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말씀을 믿는 믿음인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 이 아침에도 말씀을 붙듭시다.

사탄은 지금도 우리에게 욕심의 씨앗을 뿌리고 염려와 근심의 씨앗을 뿌리고 있습니다.

사탄이 주는 것을 붙들지 말고, 말씀을 붙드시기 바랍니다.

말씀을 붙들고 선포하시기 바랍니다.

모든 염려와 걱정과 근심이 떠나가게 될 것입니다.

안 된다고 했던 모든 것이 말씀으로 이루어지는 역사를 보게 될 것입니다.

우리에게 승리를 주시는 하나님, 내 힘으로 싸우지 않고 하나님의 능력으로 싸우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이미 승리를 주시고 승리의 싸움을 싸우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고 오직 말씀을 따라 걷는 우리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그동안 우리가 헛된 것을 붙들었습니다. 헛된 싸움을 했습니다. 이제, 내 손에 말씀을 붙들겠습니다. 믿음의 싸움을 싸우겠습니다. 말씀을 믿는 믿음으로 승리하기 원합니다. 우리에게 믿음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