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하면 건져 내시리라

오늘의 한 절 말씀

사무엘상 7:3

사무엘이 이스라엘 온 족속에게 말하여 이르되 만일 너희가 전심으로 여호와께 돌아오려거든 이방 신들과 아스다롯을 너희 중에서 제거하고 너희 마음을 여호와께로 향하여 그만을 섬기라 그리하면 너희를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 건져내시리라

오늘 읽을 말씀 : 사무엘상 7장 ~ 11장


사무엘이 이스라엘의 선지자로 사역할 때 블레셋과의 전쟁에서 이스라엘이 큰 패배를 당합니다.

그 결과로 엘리 제사장과 그의 아들들이 죽고 언약궤도 빼앗깁니다.

이에 사무엘이 온 이스라엘 족속들을 향하여 선포하는 말이 오늘의 말씀입니다.

 

사무엘은 먼저, 구원이 하나님께 있음을 분명히 합니다.

하나님만이 블레셋의 손에서 건져내시는(구원하시는) 유일한 하나님입니다.

우리의 구원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를 죄와 사망에서 건져내시는 분은 하나님입니다.

우리를 고난의 구렁텅이에서 건져내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우리를 모든 문제와 어려움에서 건져내시는 분도 오직 하나님입니다.

 

이 사실을 믿는 다면, 이제 해야 할 것은 이방 신들을 제거하는 것입니다.

사무엘은 백성들을 향하여 이방 신과 아스다롯을 너희 중에서 제가하라고 말씀합니다.

우상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 안에 있습니다.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고, 더 의지하는 모든 것은 우상입니다.

하나님보다 먼저 찾고, 먼저 구하는 모든 것은 우상입니다.

이렇게 내 안에 있는 하나님 아닌 모든 우상을 제거해야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 내 마음을 하나님께 향하여 하나님만 섬기는 것입니다.

여기 ‘섬기다’라는 단어의 또 다른 의미는 ‘예배하다’입니다.

내 마음을 오직 하나님께 두고, 하나님만 섬기고 예배하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전심으로 하나님을 바라고 전심으로 하나님을 찾는 자들에게 하나님은 나타나시며 하나님의 손으로 건져 주십니다.

 

오늘도 온 마음으로 주님만을 바라보고 주님만을 구합시다.

주님의 놀라운 구원을 보게 될 줄 믿습니다.


우리의 구원이신 하나님을 바라봅니다. 우리의 도움이신 하나님을 바라봅니다. 온 마음을 다해 주님만을 간구합니다. 온 마음을 다해 주님만을 섬기겠습니다. 주의 자녀 된 우리를 긍휼히 여기사 구원의 손으로 우리를 건져 주시옵소서. 주의 백성 된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사 능력의 손으로 우리를 일으켜 주시옵소서. 오늘도 내 안에 모든 우상을 제거합니다. 그리고 온 마음으로 주님을 바라보겠습니다. 나의 구원이시요 생명이시요 능력이신 하나님, 우리를 모든 문제와 고난 가운데에서 건져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