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피난처, 나의 예수님

오늘의 한 절 말씀

사무엘상 22:2

환난 당한 모든 자와 빚진 모든 자와 마음이 원통한 자가 다 그에게로 모였고 그는 그들의 우두머리가 되었는데 그와 함께 한 자가 사백 명 가량이었더라

오늘 읽을 말씀 : 사무엘상 22장 ~ 25장


사울이 다윗을 죽이려 하자 다윗은 이를 피하여 광야로 들어갑니다.

그가 처음으로 도착한 곳은 아둘람 굴입니다.

다윗이 사울을 피하여 도망하였다는 소식은 이스라엘 전역에 퍼집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다윗이 있는 아둘람 굴에 모여들기 시작합니다.

성경은 그렇게 모인 사람들은 환난 당한 모든 자요 빚진 모든 자이며 마음이 원통한 자입니다.

그들의 수가 무려 사백 명에 달했습니다.

 

지금도 우리 중에는 마음이 상하고 고통당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외로운 사람들, 억눌린 사람들이 있습니다.

슬픈 마음, 무기력한 마음, 억울한 마음으로 가득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기억하십시오.

우리의 문제는 궁전에서 해결되지 않습니다.

세상의 번화가에서 해결되는 것이 아닙니다.

능력 있는 누군가를 통해 풀어지지 않습니다.

 

오직 하나님께만 모든 문제의 해결이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를 광야로 부르십니다.

광야에서 우리를 만나시고, 우리를 회복시키십니다.

광야에서 우리를 만지시고, 우리를 고치십니다.

 

특별히, ‘아둘람’이란 의미는 ‘은신처, 피난처’ 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의 참된 피난처는 하나님입니다.

우리의 참된 은신처는 예수님입니다.

우리가 주님 안에 피할 때 주님이 나를 지켜주십니다.

우리가 주님 안에 거할 때 주님이 나를 품어 안전하게 하십니다.

그 안에서 평안을 얻게 하시고, 안식을 얻게 하십니다.

오늘도 참 안식처와 피난처가 되시는 주님 안에 거하는 하루가 되길 축복합니다.


나의 피난처 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나의 안식처 되시는 주님을 의지합니다. 염려에 사로잡히지 않고, 주님 안에 있기 원합니다. 걱정에 마음을 뺏기지 않고, 주님 안에만 있기 원합니다. 주님으로 인하여 안전하고, 회복되고, 치유될 줄 믿습니다. 주님으로 인하여 평안과 기쁨과 만족을 얻게 될줄 믿습니다. 오늘도 내가 주님 안에, 주님이 내 안에 거하는 은혜를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내가 주님 안에, 주님이 내 안에 충만한 은혜를 부어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