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으로 갚지 말고 선으로 갚으라
오늘의 한 절 말씀
사무엘상 26:23
여호와께서 사람에게 그의 공의와 신실을 따라 갚으시리니 이는 여호와께서 오늘 왕을 내 손에 넘기셨으되 나는 손을 들어 여호와의 기름 부음을 받은 자 치기를 원하지 아니하였음이니이다
오늘 읽을 말씀 : 사무엘상 26장 ~ 30장
다윗이 광야에서 사울에게 쫓길 때, 사울을 죽일 수 있는 기회가 두 번이나 있었습니다.
한번은 엔게디 광야 동굴에서, 홀로 있는 사울을 치지 않고 옷자락만 베고 나옵니다.
그리고 또 한번은 십 광야에서, 사울과 병사들이 잠을 자고 있을 때 역시나 사울을 치지 않고 사울의 창과 물병만 가지고 나옵니다.
어떻게 다윗은 원수를 갚지 않고 선대 할 수 있었을까요?
첫 번째, 다윗은 사울이 하나님의 기름 부음 받은 자 였음을 기억했습니다.
하나님이 친히 택하시고 기름 부은 사람을 사람이 함부로 칠 수 없으니 기회가 있어도 헤치지 않았던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 모두는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받은 사람들입니다.
우리 모두는 하나님이 택하사 존귀하게 하신 사람들입니다.
때문에 우리도 나 아닌 타인을 존중해야 합니다.
나 아닌 타인을 존귀하게 여겨야 합니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이 그의 안에도 거하신다는 사실입니다.
하나님이 지어가시고 온전케 하심을 믿고 하나님께 맡기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그의 안에 거하시고 빚어가심을 믿고 맡기는 것입니다.
두 번째, 다윗은 하나님께서 공의와 신실함으로 갚아주실 것을 믿었습니다.
원수 갚음이 내게 있지 않고 하나님께 있음을 믿었습니다.
원수를 갚아 내가 죄인이 되는 것보다, 인내함으로 복을 얻는 것이 훨씬 더 유익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에 원수를 갚지 않고 선대합니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을 하나님이 기억하사 복을 더하시길 간구합니다.
여러분, 악을 악으로 갚지 않고 선으로 갚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이를 통해 우리를 축복하시는 것이 하나님의 방법입니다.
우리 모두가 진정 복 있는 자가 되고 복 있는 삶을 살기를 축복합니다.
은혜의 하나님, 하나님은 죄인인 나를 용서하였건만 나는 여전히 용서하지 못함을 봅니다. 하나님은 악인인 나를 의인이 되게하셨건만 나는 여전히 내 마음을 풀지 못하고 있습니다. 주님 이런 우리를 긍휼히 여기시고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 내 마음에 있는 분노와 상처를 하나님께 맡깁니다. 내 안에 있는 미움과 아픔을 하나님께 맡깁니다. 하나님이 받으시고 갚아 주시옵소서. 우리로 하여금 죄와 사망에 머물러 있지 않게 하시고 주님의 용서와 자유안에 거하게 하소서. 모든 것을 자유케 하시는 하나님께서 내 마음에 올무를 푸시사 기쁨으로 충만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