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 앞에서 뛰놀리라
오늘의 한 절 말씀
사무엘하 6:21
다윗이 미갈에게 이르되 이는 여호와 앞에서 한 것이니라 그가 네 아버지와 그의 온 집을 버리시고 나를 택하사 나를 여호와의 백성 이스라엘의 주권자로 삼으셨으니 내가 여호와 앞에서 뛰놀리라
오늘 읽을 말씀 : 사무엘하 4~8장
다윗이 왕에 오른 후, 가장 먼저 시행한 것은 하나님의 언약궤를 모시는 것이었습니다.
당시 언약궤는 블레셋과의 전투에서 빼앗긴 후, 오벧에돔의 집에 머물러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언약궤과 다윗성으로 들어올 때, 온 백성들은 함께 기뻐하였고, 나팔을 불며 여호와 하나님을 찬양했습니다.
그 모습이 얼마나 기쁘고 감사한지 다윗은 바지가 벗겨지는 지도 모르고 춤을 추며 찬양합니다.
그리고 하나님 앞에 번제와 화목제를 드리며 온 백성들과 함께 떡을 나누는 기쁨의 축제를 가집니다.
그러나 이 모습을 지켜보던 미갈은 어떻게 왕이 되어 그렇게 품위가 없이 행동할 수 있냐며 업신 여깁니다.
이에 다윗은 자신의 모든 행동이 하나님 앞에서 행한 것이라 고백합니다.
하나님이 자신을 선택하시고 왕이 되게 하셨으니 하나님 앞에서 뛰놀리라 고백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그 하나님이 우리를 선택하시고, 우리를 찾아오십니다.
다윗성에 입성하신 하나님께서 우리의 가정과 교회와 삶에 찾아오십니다.
다윗성에 입성하신 하나님이 이제는 내 안에 찾아오십니다.
이는 너무도 놀랍고 기쁘고 감격할 일입니다.
우리도 여호와 하나님 앞에서 기뻐하기 원합니다.
오직 하나님 앞에서 예배하고, 하나님 앞에서 찬양하기 원합니다.
하나님 앞에서 기뻐하고, 하나님 앞에서 뛰놀며 노래하기 원합니다.
묻습니다. 여러분은 누구 앞에서 예배하고 있나요?
여러분은 누구 앞에서 찬양하고, 기도하고 있는지요?
오직, 하나님 앞에서 예배하고 찬양하는 우리가 되길 소망합니다.
은혜의 하나님, 나를 택하시고, 부르시고, 찾아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집에 찾아오시고, 교회에 찾아오시고, 예배에 찾아오시니 감사드립니다. 만왕의 왕, 전능하신 우리 하나님이 내 안에 오시니, 기뻐하고 기뻐합니다. 지혜의 주,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니, 찬양하고 찬양합니다. 내 안에서 오직 하나님만 영광받아 주시옵소서. 내가 찬양할 때나, 기도할 때나, 예배할 때나 오직 하나님만 주목하게 하소서. 오직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께 마땅히 드려야 할 경배와 찬송을 드리게 하소서. 하나님을 높임에 부끄러워하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을 증거함에 기뻐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