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 사랑받는 '나!'

오늘의 한 절 말씀

사무엘하 12:25

선지자 나단을 보내 그의 이름을 여디디야라 하시니 이는 여호와께서 사랑하셨기 때문이더라

오늘 읽을 말씀 : 사무엘하 9~13장


다윗은 하나님께 사랑을 받았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였습니다.

그러나 그랬던 그가 우리아의 아내 밧세바를 취하고 이를 무마하기 위해 우리아를 가장 위험한 전쟁에 보내어 죽게 합니다.

하나님은 다윗에게 나단 선지자를 보내어 그 죄를 깨닫게 합니다.

 

그렇게 다윗이 하나님 앞에 회개하며 지은 시가 시편 51편입니다.

‘하나님이 내 속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내 안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 나를 주 앞에서 쫓아내지 마시며 주의 성령을 내게서 거두지 마소서’

 

하나님은 우리의 상한 마음을 받아주십니다.

자복하고 회개하는 마음을 받아주십니다.

우리를 깨끗하게 하시고 성령으로 일으켜 주십니다.

오늘도 주님의 보혈을 의지하여 새롭게 되는 은혜가 있기를 원합니다.

주님의 보혈로 씻김을 받아 주님이 주시는 회복의 기쁨이 넘치길 원합니다.

 

그러나, 결국 이 일로 밧세바가 낳은 첫 아이는 얼마되지 않아 죽습니다.

그리고 다윗이 밧세바를 통해 두 번째 아들을 얻습니다.

다윗은 이제 하나님이 평강 주시기를 원하는 마음으로 ‘샬롬’ 즉 ‘솔로몬’이라고 이름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그런 솔로몬을 향해 ‘여디디야’라고 이름합니다.

‘여디디야’의 뜻은 ‘여호와께서 사랑하는 자’라는 의미입니다.

하나님이 솔로몬을 처음부터 사랑하기로 작정하신 것입니다.

그가 비록 죄 가운데 태어났으나 오히려 그를 사랑기로 결심하신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죄인이었으나 죄와 상관없이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오히려 그 죄를 씻어주시고 용서하신 후에 우리를 기다리십니다.

 

이 아침, 조건 없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돌아가기 원합니다.

죄에서 돌이켜 오직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 안으로 들어가기 원합니다.

하나님의 평강이 우리를 가득 채워주실 줄 믿습니다.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하나님의 조건 없는 사랑으로 우리를 사랑하심에 감사합니다. 우리를 품으시고 용서하시고 자녀 삼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내가 하나님의 사랑받는 자임을 기억하고 그 사랑안에 거하게 하소서. 죄와 세상에서 돌이켜 하나님의 사랑안에 들어가게 하소서. 그리하여, 주님의 사랑과 평안이 내 마음을 주장하게 하소서. 오직 주님의 사랑에 메여, 기쁨과 감사가 넘치는 삶이 되게 하여 주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