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나의 부르짖음을 들으셨습니다!
오늘의 한 절 말씀
사무엘하 22:7
내가 환난 중에서 여호와께 아뢰며 나의 하나님께 아뢰었더니 그가 그의 성전에서 내 소리를 들으심이여 나의 부르짖음이 그의 귀에 들렸도다
오늘 읽을 말씀 : 사무엘하 20~22장
다윗이 모든 원수들의 손에서 건짐 받은 그날, 하나님을 높여 찬양합니다.
이 찬양이 사무엘하 22장과 시편 18편, 두 곳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시오, 나의 요새시오, 나를 건지시는 이시오, 나의 반석이며 방패시며 구원의 뿔이요 피난처이심을 고백하며 찬양이 시작됩니다.
이 고백대로 다윗은 도망길에 오를 때마다 하나님을 찾았습니다.
광야로 도망할 때도, 동굴로 피신할 때에도, 오직 하나님만이 반석이요 요새시며 피난처가 되심을 고백했습니다.
이 고백에 하나님은 신실하게 응답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친히 광야에서 다윗을 숨겨주시고, 동굴에서 다윗을 보호하시고 살 길을 인도하셨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의 입술의 고백이 이만큼 중요합니다.
어려움을 만날 때, 큰 위험을 만날 때, 고난을 만날 때, 우리의 유일한 피난처요 요새시며 구원자이신 주님을 선포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 품 안으로 피하고, 하나님의 임재 안에 거하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이 다윗에게 그러하셨던 것처럼 우리에게도 역사하실 것입니다.
그렇게 다윗이 하나님 안에 피하며 하나님께 행했던 일은 ‘기도’였습니다.
다윗은 환난을 만날 때 마다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어려움을 만날 때 마다 하나님께 간구했습니다.
그리고 그 때마다 하나님이 자신의 기도와 부르짖음을 들으신다는 사실을 믿었습니다.
우리에게도 이러한 기도와 믿음이 필요합니다.
우리에게는 하나님께 기도할 수 있는 특권이 있습니다.
기도하면 들으신다는 약속이 있습니다.
이 약속을 믿고 간구하고 부르짖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믿음으로 고백합시다.
하나님이 우리가 구하거나 생각하는 것보다 넘치게 응답하여 주실것입니다.
말씀대로 들으시고 가장 좋은 것으로 응답하여 주실 것입니다.
사랑의 하나님, 우리의 모든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심에 감사합니다. 우리의 모든 간구를 들으시고 역사하심에 감사합니다. 어려움을 만날 때, 눈을 들어 주님을 찾게 하소서. 문제를 만날 때, 눈을 들어 주님을 바라보게 하소서. 나의 생명과 구원과 피난처가 하나님께만 있음을 기억하고, 하나님을 찾고 하나님만을 구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이 일하고 계심을 믿습니다. 주님이 역사하고 계심을 믿습니다. 더욱 주님만을 의지하오니, 속히 하나님의 은총의 역사를 보게 하여 주시옵소서. 특별히 오늘은 우리교회 여름수련회가 있는 날입니다. 모든 과정에 안전하게 하시고,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와 기쁨이 가득하게 하소서. 하나님이 주시는 행복으로 온 교회가 충만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