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님이 나를 위해 기도하십니다
오늘의 한 절 말씀
열왕기상 19:7
여호와의 천사가 또 다시 와서 어루만지며 이르되 일어나 먹으라 네가 갈 길을 다 가지 못할까 하노라 하는지라
오늘 읽을 말씀 : 열왕기상 19장-21장
성경은 엘리야가 우리와 같은 성정의 사람이라고 했습니다.
하늘에서 불을 떨어 뜨리고 마른 땅에 비를 내린 선지자 엘리야가 우리와 같은 성정의 사람이라는 것은 그도 마음이 힘들고 아프고 두렵고 염려하는 사람이었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그는 이세벨이 자식을 죽이려 사람을 보내었다는 말을 듣고, 매우 두려워하며 즉시 광야로 도망갑니다.
그리고 로뎀 나무 아래에 앉아 하나님께 죽기를 구합니다.
자신의 생명을 거두어 달라고 청합니다.
그리고 로뎀 나무 아래 누워 잠이 듭니다.
엘리야 같은 사람도 쓰러집니다.
젊은이도 넘어지고 장정도 쓰러질 때가 있습니다.
우리 모두는 이와 같이 연약한 존재입니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이 그런 우리를 아시고 위로하신다는 사실입니다.
하나님은 천사를 보내어 엘리야를 어루만집니다.
그리고 먹을 것을 준비하여 엘리야를 회복시켜 주십니다.
엘리야는 하나님이 준비하신 양식을 먹고 또 다시 잠이 듭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그런 엘리야를 또 다시 찾아가셔서 그를 어루만지시며 그를 먹이시고 일으켜 주십니다.
혹여나 ‘가야 할 길을 다 가지 못할까 하노라’ 탄식하십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가 살아갈 힘을 잃고, 기도할 힘조차 잃어버릴 때,
성령 하나님은 우리를 위하여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기도하십니다.
성령 하나님이 우리를 어루만지시며 회복시키시며 일어나 걷게 하십니다.
오늘, 새 아침이 시작되었습니다.
오늘도 성령 하나님의 중보 기도로 우리가 일어나 걷게 될 것입니다.
성령 하나님이 공급하시는 힘으로 새 힘을 얻게 될 것입니다.
나를 사랑하셔서 언제나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내가 기도하지 못할 때에도 나를 위하여 기도하시고,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할 때에도 나를 위하여 중보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나의 연약함을 아시는 하나님, 나에게 새 힘과 새 능력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나의 연약함을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 나를 도우사 일어나 걷고, 마침내 주신 사명을 감당하게 하소서. 주님이 맡기신 모든 일을 넉넉히 승리하게 하여 주소서. 오늘도 오직 하나님의 은혜만을 구합니다. 풍성한 은혜로 내 마음과 영을 채워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