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 독립 만세! 우리 하나님 만세!

오늘의 한 절 말씀

열왕기상 18:21

엘리야가 모든 백성에게 가까이 나아가 이르되 너희가 어느 때까지 둘 사이에서 머뭇머뭇 하려느냐 여호와가 만일 하나님이면 그를 따르고 바알이 만일 하나님이면 그를 따를지니라 하니 백성이 말 한마디도 대답하지 아니하는지라

오늘 읽을 말씀 : 열왕기상 15장~18장


1945년 8월 15일, 우리나라는 길고 길었던 일제강점기의 어두운 터널에서 해방됩니다.

무려 35년, 이 나라 이 백성은 나라를 잃고 글을 잃고 이름을 잃고 모든 것을 빼앗기며 살아갔습니다.

모든 강대국들은 자신들의 욕심을 채우기에 급급했습니다.

 

이 백성에게 유일한 소망은 ‘하나님’이었습니다.

선교사님들을 통해 이 나라에 복음이 들어왔고, 학교가 세워지고, 병원이 세워졌습니다.

모든 믿는 백성들은 나라의 독립과 해방을 위하여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3.1운동 당시, 교회는 태극기를 만드는 중심지요 만세운동의 중심지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이 백성의 기도를 들으셨습니다.

무고한 희생과 순교자들의 피를 보셨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이 땅에 완전한 해방의 날을 주셨습니다. 할렐루야!

 

광복의 날을 허락하신 하나님은 지금도 살아계시고 역사하십니다.

우리는 그날의 기쁨과 감사를 잃지 않아야 합니다.

그리고 오늘의 하나님의 통치를 잊지 않아야 합니다.

 

엘리야가 백성들에게 외칩니다.

‘너희가 어느 때까지 둘 사이에서 머뭇머뭇 하려느냐 여호와가 만일 하나님이면 그를 따르고 바알이 만일 하나님이면 그를 따를지니라’

당시 백성들은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그 자리에 머물렀습니다.

 

오늘 하나님은 우리에게도 동일한 질문을 하십니다.

오늘 우리는 하나님 편에 서길 원합니다.

하나님만 섬기고, 하나님만 따르겠다고 고백하기 원합니다.

여호와 하나님만이 우리가 섬길 유일한 하나님이십니다.

은혜의 하나님, 이 땅에 하나님의 구원을 허락하시고 광복의 날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이 백성의 눈물과 기도와 탄식을 들으시고 응답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내 삶에 유일한 하나님은 여호와 한 분이심을 고백합니다. 여호와 하나님만이 내가 섬길 유일한 하나님이시며, 여호와 하나님만이 내가 따를 유일한 주님이십니다. 내 평생에 하나님을 찬양하고, 하나님을 증거하며 살게 하소서. 하나님의 위대하심과 능력과 권능의 증인이 되게 하여 주소서. 더불어, 여전히 어두움 가운데 있는 삶을 긍휼히 여겨주소서. 그 날의 광복을 도적처럼 주셨듯이, 우리의 삶에 해방을 속히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