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영적 대 각성의 날입니다
오늘의 한 절 말씀
열왕기하 23:3
왕이 단 위에 서서 여호와 앞에서 언약을 세우되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여호와께 순종하고 그의 계명과 법도와 율례를 지켜 이 책에 기록된 이 언약의 말씀을 이루게 하리라 하매 백성이 다 그 언약을 따르기로 하니라
오늘 읽을 말씀 : 열왕기하 21장~24장
유다 왕 요시야는 8살 이라는 어린 나이에 왕위에 오릅니다.
그러나 그 나이와 상관 없이 그는 하나님 앞에 정직하게 행하였고 다윗의 길로 행하고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았습니다.
그가 왕이 된 지 18년 되던 해에 여호와의 성전에서 율법책을 발견합니다.
이는, 그동안 왕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읽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율법책을 찾지도 않았고 어디에 있는지도 몰랐다는 것입니다.
때문에 무엇이 하나님의 뜻인지, 무엇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길인지 알지도 못하고 살게 된 것입니다.
우리 삶에 말씀이 필요한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하나님을 섬기고 하나님을 따르기 위해서는 주님의 말씀을 들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보아야 그 뜻을 분별하고 순종할 수 있습니다.
우리 모두가 더욱 말씀을 가까이 하기를 원합니다.
율법책을 읽은 요시야는 이 백성의 어려움이 하나님의 말씀을 잊어버리고 하나님을 떠났기 때문이란 것을 깨닫습니다.
이에 온 백성들을 다 불러 모아 하나님의 말씀을 크게 읽어 들리게 합니다.
모든 백성들과 함께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하나님께 순종하고 그 말씀을 따라 살기로 하나님 앞에 서약합니다.
그리고 실제로 각 지역에 우상들을 부서뜨립니다.
이스라엘 곳곳에 모든 더러운 것을 정결하게 합니다.
그야말로 영적 대 각성이 일어 난 것입니다.
안타까운 것은 이런 영적 대 각성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진노가 사라지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은 오래 참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지금도 우리를 사랑으로 기다리시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의 때를 놓치지 말고 오늘 나의 영적 대 각성이 있기를 축복합니다.
은혜의 하나님, 하나님을 예배하면서도 말씀 없이 살았던 지난 날을 회개합니다. 하나님을 섬긴다고 하면서도 말씀을 멀리하고 살았던 지난 날을 회개합니다. 이제 말씀으로 돌아갑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더욱 가까이 하여, 말씀이신 하나님과 동행하게 하소서. 말씀에 순종하며, 말씀을 따르며, 말씀의 인도를 받는 내 삶이 되게 하소서. 내 삶에 부정한 우상들은 모두 버리고 오직 말씀을 붙들고 살게 하소서. 날마다 하나님의 말씀을 대함으로, 날마다 은혜의 날이요, 날마다 회복의 날이요, 날마다 새 날 이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