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기도할 그 때에!
오늘의 한 절 말씀
느헤미야 1:11
주여 구하오니 귀를 기울이사 종의 기도와 주의 이름을 경외하기를 기뻐하는 종들의 기도를 들으시고 오늘 종이 형통하여 이 사람들 앞에서 은혜를 입게 하옵소서 하였나니 그 때에 내가 왕의 술 관원이 되었느니라
오늘 읽을 말씀 : 에스라 8장~10장 느헤미야 1장~2장
느헤미야가 바사 제국의 포로로 살고 있을 때 예루살렘 소식이 들려옵니다
남아 있는 사람들이 큰 환난을 당하고 성벽이 무너지고 성문이 불탔다는 소식입니다.
이 소식에 느헤미야가 수일 동안 울며 슬퍼합니다.
지금 느헤미야가 무너진 성벽과 불 타버린 성문을 본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능력이 없는 자신의 한계와 상황을 본 것입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그가 거기에 머물러 있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는 무너진 성벽을 다시 세우시는 하나님을 보았습니다.
불 타버린 성문을 재건하실 하나님을 보았습니다.
나의 한계를 넘어 제한 없이 일하시는 하나님을 보았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무엇을 바라보느냐에 따라 내 삶이 결정됩니다.
문제와 상황을 넘어 일하시는 하나님을 보시기 바랍니다.
나의 한계에 머물러 있지 말고 전능하신 하나님을 보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일하심을 보게 될 것입니다.
이에 느헤미야가 하나님께 금식하며 기도합니다.
백성의 죄를 자복하며, 하나님의 권능으로 일으켜 달라고 기도합니다.
자신을 형통하게 하사 은혜를 입게 해달라 기도합니다.
그리고 성경은 ‘그 때에 내가 왕의 술 관원이 되었느니라’ 기록합니다.
느헤미야가 기도로 간구한 그 때! 하나님이 그를 왕의 술 관원이 되게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를 듣고 계십니다.
우리의 기도를 통해 일하시고, 은혜를 입게 하십니다.
오늘도 주님께 기도를 쉬지 않기 원합니다.
하나님 앞에 구하지 못할 것이 없습니다.
마음껏 구함으로 하나님의 응답을 얻기를 축복합니다.
사랑의 하나님, 내 삶에 문제를 넘어 하나님을 봅니다. 내 삶에 한계를 넘어 주님을 바라봅니다. 하나님의 위대하심과 능력을 날마다 경험하게 하소서. 하나님의 위대하심과 놀라우신 은혜를 날마다 누리며 살게 하소서. 낙심치 않고 기도하겠습니다. 포기하지 않고 기도하겠습니다. 원하고 바라오니 삶의 문제가 해결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간절히 원하오니 막혀진 문들이 열려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 때에, 하나님이 역사하실 줄 믿습니다. 그 때에, 하나님이 일하여 주실 줄 믿습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