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손에는 일을, 한 손에는 말씀을
오늘의 한 절 말씀
느헤미야 4:17
성을 건축하는 자와 짐을 나르는 자는 다 각각 한 손으로 일을 하며 한 손에는 병기를 잡았는데
오늘 읽을 말씀 : 느헤미야 3장~7장
느헤미야가 성벽을 건축할 때, 대적의 방해도 매우 거세졌습니다.
그 중심에 산발랏과 도비야가 있었습니다.
이들은 암몬 사람들과 아스돗 사람들을 충동하여 예루살렘을 기습하기로 결의를 합니다.
성전을 건축할 때도, 성벽을 건축할 때도 사탄의 방해가 있습니다.
우리의 예배가 바로 서는 것을 사탄은 싫어합니다.
우리의 영적 성벽이 재건되는 것을 사탄은 매우 싫어합니다.
사탄은 온갖 방법을 동원해서 영적 재건의 현장을 멈추게 합니다.
느헤미야는 이러한 공격에 먼저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그리고 백성들을 절반으로 나누어 절반은 일하고 절반은 갑옷을 입고 성벽을 지키게 합니다.
심지어 건축하는 자와 짐 나르는 자는 한 손으로 일을 하고 한 손으로는 병기를 잡고 한 손으로는 일을 합니다.
그 결과, 성벽이 늦어지지 않고 재건되게 됩니다.
우리에게 영적 공격이 올 때 우리는 먼저 기도해야 합니다.
우리도 영적 전쟁이 시작되려 한다면 먼저 기도로 하나님께 도움을 구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만군의 여호와이십니다.
모든 전쟁을 승리하게 하시며 우리를 도와주십니다.
더불어 영적 전쟁이 지속될 때 우리는 기도의 끈을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한 손에 말씀의 검을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일상의 삶을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기도와 말씀으로 일상을 채워가는 것입니다.
이 아침, 주님의 손을 잡고 하루를 시작하기 원합니다.
말씀을 붙들고 담대히 삶의 자리로 나아가기 원합니다.
하나님이 반드시 승리를 주실 것입니다.
은혜의 하나님, 오늘도 말씀을 의지하며 주님께 기도합니다. 내 삶에 찾아온 영적인 공격을 내 힘으로 승리할 수 없음을 고백합니다. 우리에게 새 힘을 주셔서 모든 싸움에 승리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에게 담대함을 주셔서 끝까지 승리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말씀의 검을 붙듭니다. 능력의 말씀을 의지합니다. 내 삶에 주신 일상의 걸음도 멈추지 않겠습니다. 우리를 친히 붙들어 주시고 승리하시는 하나님을 보게 하여 주시옵소서. 영광의 하나님을 보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