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주님은 살아 계시며 마침내 구원하십니다
오늘의 한 절 말씀
욥기 19:25
내가 알기에는 나의 대속자가 살아 계시니 마침내 그가 땅 위에 서실 것이라
오늘 읽을 말씀 : 욥기 13장 ~ 20장
욥의 친구들은 계속해서 욥을 낭떠러지로 밀어 붙입니다.
욥은 친구들 사이에서도 고립됩니다.
누구도 욥을 위하여 대변하는 사람이 없고, 욥의 편이 되어주지 않습니다.
욥은 더 이상 버틸 힘이 없습니다.
모든 희망이 사라지고 사망과 스올만이 자신의 안식처가 되는 듯 합니다.
이제 더 이상 나를 괴롭게 하지 말라 친구들에게 부탁하지만 여전히 친구ㄴ들은 그를 말로 몰아 세웁니다.
우리의 삶에도 욥과 같이 고난 중에 거할 때가 있습니다.
누구도 나를 알아주지 않고 오히려 책망하고 몰아세울 때가 있습니다.
더 이상 버틸 힘이 없고 소망마저 끊어질 때가 있습니다.
이때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욥은 모든 소망이 끊어질 바로 그때, 살아계신 구속자를 노래합니다.
‘내가 알기에 나의 구속자가 살아계시니 후일에 그가 땅 위에 서실 것이라’
여기 ‘구속자’라는 원어의 의미는 ‘기업 무를 자’입니다.
나의 처지를 알고 나를 대신하여 나서줄 구원자를 의미합니다.
다시 말해, 나의 상황을 가장 잘 아시는 나의 구원자는 살아계시고, 그분이 반드시 오실 것이라는 고백인 것입니다.
많은 신학자들이 이 고백을 메시야의 염원을 담은 고백으로 해석합니다.
실제로, 헨델의 메시야 3악장 ‘내 주는 살아계시고’ 이 찬양의 첫 소절이 지금이 말씀으로 지어지기까지 했습니다.
여러분, 우리 예수님은 우리의 상황을 누구보다 잘 알고 계십니다
우리 예수님은 나의 고통과 고난과 아픔과 슬픔을 누구보다 가까이서 보고 계시며 경험하시고 계십니다.
우리 주님은 지금도 살아계시고, 우리를 구원하기 위하여 이곳에 오십니다.
내 삶의 자리에 오시고, 내 아픔의 자리에 오십니다.
마침내, 이 땅에 다시 오십니다.
이 사실이 믿어지기까지 욥의 고백을 계속해서 선포하시길 바랍니다.
하나님, 고난을 통해 일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나의 구원자 되신 우리 주님을 찬양합니다. 우리 주님이 지금도 살아계심을 믿습니다. 우리 주님이 지금도 역사하고 계심을 믿습니다. 우리 주님이 나를 구원하시기 위해 반드시 오실 것을 믿습니다. 나를 건지시기 위해 바로 이곳에서 역사하실 것을 믿습니다. 그 날까지 더욱 내 마음을 붙들어 주시옵소서. 그 날까지 더욱 내 믿음을 강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나의 구주 예수님이 살아계시니 마침내 내 삶에서 영광가운데 서실 줄 믿습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