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하나님이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오늘의 한 절 말씀

욥기 23:10

그러나 내가 가는 길을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순금 같이 되어 나오리라

오늘 읽을 말씀 : 욥기 21장 ~ 28장


욥은 고난 속에서 계속해서 하나님을 찾습니다.

하나님을 만나길 소망하고, 하나님의 은혜 얻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이 직접 나에게 말씀하시기를 갈망하고, 나의 목소리를 청종해주시기를 간곡히 소망합니다.

그러나 앞으로 가도 하나님이 안 계시고, 뒤로 가도 보이지가 않습니다.

하나님이 왼쪽에서 일하시나 만날 수 없고 오른쪽으로 돌이키시나 뵈올 수가 없습니다.(욥23:9)

 

우리의 삶에도 아무리 기도해도 하나님이 듣지 않으시는 것 같고, 아무리 찾아도 하나님을 발견하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문제와 상황 때문이 아니라 응답이 없는 하나님 때문에 힘겨울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기억하십시오. 우리 하나님은 내 곁에 살아계십니다.

비록 보이지 않고 느껴지지 않아도 우리 하나님은 사랑으로 우리를 품어주고 계십니다.

오직 인자하심과 자비하심으로 우리를 품어주고 계십니다.

 

이에, 욥이 다시 고백합니다.

‘그러나!! 내가 가는 길을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순금같이 되어 나오리라’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지금 나를 만지시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지금 나를 품고 계십니다.

때로는 불로, 때로는 물로 우리를 연단하시며 빚어가고 계십니다.

이 모든 시간이 지난 후에는 우리 모두가 순금 같이 나아오게 될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보이지 않는 순간에도 하나님은 일하고 계십니다.

들리지 않는 순간에도 하나님은 역사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결코 실수 하지 않으십니다.

이 모든 과정을 통해 나를 더 아름답게 만드십니다.

이 모든 시간을 통해 나를 더 순전하게 하십니다.

그 하나님께 오히려 더 나를 맡겨 보는 것은 어떨까요?

하나님, 하나님이 보이지 않고, 느껴지지 않는 답답한 상황 속에 있습니다. 하나님을 불러도 멀리 계시는 것 만 같고 도우시지 않는 것 같은 상황 속에 있습니다. 그러나 나는 오히려 주님의 살아계심을 믿겠습니다. 그러나 나는 오히려 주님의 손길을 의지합니다. 그러나 나는 오히려 주님의 품 안으로 더욱 의지하며 나아가겠습니다. 하나님은 결코 실수하지 않으심을 믿습니다. 하나니은 지금도 나를 위하여 일하고 계심을 믿습니다. 주님 나를 더욱 빚어 주시옵소서. 나를 더욱 만져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내 마음과 영혼이 주님 앞에서 더욱 순전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