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로 대하는 사랑

오늘의 한 절 말씀

고린도전서 13:4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바울이 전하는 두번째 사랑의 태도는 온유함으로 대하는 것입니다.

온유함은 예수님의 사랑의 성품입니다.

예수님은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말씀하십니다.

그렇습니다. 사랑도 배우는 것입니다.

사랑은 저절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사랑도 배워야하고 훈련해야 합니다.


또한 사랑은 '주님'께 배워야 합니다.

주님의 멍에를 메고 배워야 합니다.

주님의 멍에는 사랑이니 사랑의 십자가를 메고 배우는 것입니다.

내가 생각하는 사랑이 아니라 주님의 사랑을 배우는 것이며,

주님이 보이신 참 사랑을 함께 메고 배워가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사랑의 온유함은 무엇일까요?

헬라어 원어를 직역하면 친절하게 행동하는 것입니다.

상대방에게 유익이 되도록 반응하고 행동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대부분 나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에게 친절합니다.
나에게 유익하다 판단될 때 친절하게 대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가난한 자들에게 친절하셨습니다.

고아와 과부에게 친절하셨습니다.

죄인과 병자들에게 친절하셨습니다.

소외된 자, 억울한 자에게 친절하셨습니다.


오늘, 사랑의 주님과 함께 사랑의 멍에를 메길 원합니다.

온유하신 주님과 함께 온유의 멍에를 메길 원합니다.

나에게 유익한 사람 뿐만 아니라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게도 예수님의 친절을 드러내기 원합니다.

하나님이 나에게 보내주시고 만나게 하신 모든 사람들에게 예수님의 친절을 나누기 원합니다.





사랑의 하나님, 오늘도 사랑의 하나님을 구하오니 사랑으로 내 영을 채워주시옵소서. 세상의 것을 구하지 않고 주님의 사랑만을 구하오니 주님의 사랑으로 나를 충만하게 하여 주소서. 온유하신 주님의 멍에를 맵니다. 주님의 온유함에 내 삶에 나타나길 원합니다. 주님이 그러하셨듯이, 만나는 모든 이들에게 친절하게 하소서. 주님이 그러하셨듯이, 만나는 모든 이들에게 주님이 기뻐하는 친절의 열매를 맺게 하소서. 예수님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