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들어 주님을 바라봅니다
오늘의 한 절 말씀
출애굽기 40:38
낮에는 여호와의 구름이 성막 위에 있고 밤에는 불이 그 구름 가운데에 있음을 이스라엘의 온 족속이 그 모든 행진하는 길에서 그들의 눈으로 보았더라
오늘 읽을 말씀 출애굽기 36장~40장
출애굽기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애굽 탈출기를 기록한 성경입니다.
홍해를 건너 광야에 입성한 후 시내산에서 계명을 받고 성막에 대한 지침을 받습니다.
특별히 성막에 관해서는 과하다 싶을 만큼 섬세하게 알려주시고, 이를 잘 수행할 수 있는 사람을 세우시고 지혜를 더 하십니다.
과정이 순탄하지는 않았지만, 마침내 성막이 완공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영광이 그 성막에 임합니다.
그 영광이 얼마나 충만하였던지 모세도 그 안에 들어가지 못할 정도였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교회는 하나님이 세우시고 지어가십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우리교회를 향한 섬세한 계획을 가지고 우리를 인도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우리교회 가운데 충만히 임하고 계십니다.
우리교회가 더욱 하나님의 말씀을 경청하고 인도함을 받고 순종하며 나아가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모든 예배 가운데 약속하신 하나님의 영광과 임재로 가득하게 해달라고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성막이 완성된 후에, 성막 위로 구름이 떠오릅니다.
오늘 떠오른 구름은 하나님의 임재의 상징이요 동행의 상징입니다.
첫번째, 낮에는 구름이 그 성막 위에 머물고, 밤에는 불이 그 구름 가운데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낮이나 밤이나 우리와 함께 하시고 우리를 지키십니다.
하나님은 날마다, 온 종일 우리를 떠나지 않고 보호하시며 인도하십니다.
두번째, 그 구름과 불은 이스라엘이 행진하는 모든 길 위에 함께 했습니다.
하나님의 임재와 동행은 우리가 살아가는 모든 날들 위에 함께 합니다.
우리가 사는 인생 모든 여정에 하나님이 함께 하십니다.
세번째, 중요한 것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그들의 눈으로 하나님의 구름을 보았다는 사실입니다.
오늘도 나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길 원합니다.
나를 지키시는 하나님을 바라보길 원합니다.
나를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길 원합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사랑의 주님, 오늘도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심을 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낮이나 밤이나 나를 떠나지 않음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내 모든 인생길에 주님이 함께 하고 계심을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도 눈을 들어 주님을 봅니다. 먼저 주님을 바라보고, 주님의 은혜를 구하오니 내게 은혜를 베풀어 주소서. 먼저 주님을 바라보고, 주님의 지혜를 구하오니 내게 지혜를 더하여 주소서. 주님의 임재 안에서 하루를 살고, 주님의 도우심 안에서 매일을 살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