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의 불을 항상 켜십시오.
오늘의 한 절 말씀
레위기 6:13
불은 끊임이 없이 제단 위에 피워 꺼지지 않게 할지니라
오늘 읽을 말씀 : 레위기 1장~8장
우리가 보았던 출애굽기는 이스라엘이 출애굽 하여 광야에서 계명을 받고, 성막을 완공하는 것을 끝이 납니다.
이제 레위기는 그 성막에서 드려질 제사에 관한 규례와 제사를 이끌 제사장들을 세우는 것으로 시작됩니다.
하나님께서 백성들에게 주신 제사는 크게 5가지입니다.
하나님 앞에 제물을 태워 드리는 제사인 번제,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는 제사인 소제, 하나님과의 관계의 회복을 위한 화목제, 죄사함을 위한 속죄제와 죄사함과 배상이 따르는 속건제입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제사를 다양하게 분류하신 이유는 우리와 관계를 맺기 위함입니다.
어떤 경우라도 하나님과 가까이 하게 하기 위한 하나님의 배려입니다.
그리고 이 모든 제사를 예수님께서 완성하십니다.
이제 우리는 어린양 예수님의 보혈로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공로로 죄사함을 받습니다.
예수님의 은혜로 죄의 값을 치루었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로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었습니다.
이제 우리는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과 만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과 대화할 수 있으며,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과 동행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니 날마다 어린양 예수님과 함께 하는 우리가 되길 소망합니다.
하나님은 이러한 제사의 규례를 정하시며, 제단위에 불이 꺼지지 않게 하십니다.
하나님을 향한 기도의 불이 꺼지지 않게 하라는 말씀입니다.
예배의 불이 꺼지지 않게 하라는 말씀입니다.
교회는 만민이 기도하는 집입니다.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집이며, 성령의 임재의 불이 임하는 집입니다.
주님이 세우신 우리교회위에 하나님의 불이 꺼지지 않기 원합니다.
기도의 불, 예배의 불, 성령의 불이 꺼지지 않기 원합니다.
특별히, 우리는 나 자신이 주님의 성전인것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내가 주님의 성전이니 내 안에 믿음의 불이 꺼져서는 안되는 것이지요.
내 안에 기도와 말씀과 예배의 불이 꺼져서는 안됩니다.
이 불을 지키는 것이 나의 역할입니다.
오늘도 내 안에 예배의 불을 잘 지켜내길 소망합니다.
가정과 일터와 교회에서 제사장의 역할을 잘 감당하길 축복합니다.
우리를 사랑하사 함께 하시는 하나님, 오늘도 우리를 매일의 예배로 부르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어떤 상황에도 우리를 버리지 않으니, 날마다 하나님을 찾고 기도하는 삶을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내 안에 믿음의 불이 꺼지지 않게 하소서. 내 안에 기도의 불이 꺼지지 않게 하소서. 내 안에 예배와 성령의 불이 꺼지지 않게 하소서. 그리하여 날마다 주님과 가까이 하고, 날마다 주님과 동행하며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날마다 죄사함을 얻고, 날마다 화목하며, 날마다 은혜로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