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함께 하심을 확인하세요

오늘의 한 절 말씀

사사기 16:20

들릴라가 이르되 삼손이여 블레셋 사람이 당신에게 들이닥쳤느니라 하니 삼손이 잠을 깨며 이르기를 내가 전과 같이 나가서 몸을 떨치리라 하였으나 여호와께서 이미 자기를 떠나신 줄을 깨닫지 못하였더라

오늘 읽을 말씀 : 사사기 14장~18장


어떤 분들에게 삼손은 능력이 있으나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지 못한 방탕한 사사쯤으로 받아들여 집니다.

그러나 사사기 13장 25절은 ‘여호와의 영이 그를 움직이기 시작하였더라’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기묘자’이신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지혜와 계획을 따라 삼손을 움직이기 시작한 것입니다.

우리의 눈에 삼손이 어떻게 평가되는 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어떤 일을 행하시는 지가 중요합니다.

 

안타깝게도 삼손 또한 하나님의 뜻을 다 지켜 행하지는 못했습니다.

삼손이 블레셋을 치고 싸움을 일으켜 여러번 승리하였지만, 결국 들릴라에게 자신의 머리카락의 비밀을 알리고 힘을 잃습니다.

사실, 그가 비록 자랑할 만한 머리카락이 있었지만, 그의 힘이 머리카락에서 나온 것은 아닙니다.

오늘 성경은 ‘여호와께서 이미 자기를 떠나실 줄을 깨닫지 못하였더라’라고 기록합니다.

즉, 삼손의 사역과 힘의 근원이 ‘하나님’이었던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의 ‘자랑’이 우리의 능력의 원천이 될 수 없습니다.

내 능력, 내 재정, 내 은사, 내 사업장, 내 기업이 결코 내 힘이 아닙니다.

우리의 힘은 오직 하나님께 있습니다.

우리의 능력은 오직 하나님께 있습니다.

 

오늘 우리가 확인해야 하는 것은 ‘하나님의 함께 하심’입니다.

하나님은 약속의 말씀대로 우리를 떠나지 않고 버리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믿음을 통하여 역사하십니다.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이 내 안에 역사하고 계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내 삶에 어떤 것도 나의 힘이 아님을 고백합니다. 세상의 어떤 것도 나의 능력이 아님을 고백합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나의 힘이요 능력의 근원입니다. 하나님만을 더욱 의지하고, 하나님만을 더욱 사모하오니, 오늘도 나와 함께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심을 믿는 믿음을 더하여 주소서. 하나님이 나를 떠나지 않고, 나를 버리지 않습니다. 이 사실을 확실히 믿고, 날마다 확인하게 하소서. 의심하지 말고, 염려하지 말고, 오히려 더욱 하나님을 구하게 하소서. 주님을 원합니다. 더욱 원합니다. 나와 함께 하사 하나님의 능력이 내 안에 늘 머물게 하소서. 나와 함께 하사 하나님의 지혜와 평강과 인도하심이 내 삶에 늘 가득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