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내 삶에 왕입니까
오늘의 한 절 말씀
사사기 21:25
그 때에 이스라엘에 왕이 없으므로 사람이 각기 자기의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더라
오늘 읽을 말씀 : 사사기 19장 ~ 21장
사사기의 말씀에서 계속해서 반복되는 핵심 말씀 중 하나가 바로 ‘그 때에 이스라엘에 왕이 없으므로 사람이 각기 자기의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더라’ 라는 말씀입니다.
내 안에 왕이 없을 때, 우리는 나 스스로가 왕이 됩니다.
그래서 내 생각에 옳은 대로 판단하고, 내 생각에 원하는 대로 행동합니다.
이것이 합당하다고 생각 되지만, 이 또한 우리의 생각입니다.
안타깝게도 사람의 생각은 날 때부터 악합니다.
이기적이고 개인주의적입니다. 남보다 위에 서기 원합니다.
탐욕과 욕심과 즐거움을 따라 움직입니다.
결국, 내가 원하는 뜻대로 살다 보면, 그 생각이 나를 무너뜨리고, 사랑하는 가족과 공동체를 무너뜨리게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다릅니다.
하나님은 서로 사랑하라 말씀합니다.
낮아져 섬기라고 말씀합니다.
남을 낫게 여기고 높여 주라고 말씀합니다.
놀라운 것은 이 말씀대로 살 때 오히려 내가 살고 공동체가 살아납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생명의 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나의 소견을 내려놓고 주님의 말씀을 따라가야 합니다.
우리가 왕의 자리에서 내려와 예수님이 왕 되신 삶을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귀 기울이고, 그 말씀을 따라 살아가야 합니다.
오늘 말씀은 우리에게 묻습니다.
‘누가 내 삶의 왕인가?!’
오늘 이 아침, 먼저 주님을 왕으로 모십시다.
나의 옳은 대로 행동하지 말고 주님의 말씀에 옳은 대로 살아갑시다.
왕이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내 뜻과 나의 생각이 하나님과 같지 않고 악함을 봅니다. 내 마음의 계획이 하나님과 같지 않고 늘 나만을 생각함을 봅니다. 사람을 살리는 생각은 오직 하나님의 말씀에 있습니다. 사람을 살리는 계획은 오직 하나님의 말씀에 있습니다. 오늘도 하나님을 나의 주님으로 모십니다. 하나님을 나의 왕으로 모십니다. 나를 다스려 주시고 이끌어 주시옵소서. 오직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고, 순종함으로 살아가는 내 삶에 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