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한 것은 '나의 믿음'입니다.

오늘의 한 절 말씀

룻기 1:16

룻이 이르되 내게 어머니를 떠나며 어머니를 따르지 말고 돌아가라 강권하지 마옵소서 어머니께서 가시는 곳에 나도 가고 어머니께서 머무시는 곳에서 나도 머물겠나이다 어머니의 백성이 나의 백성이 되고 어머니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 되시리니

오늘 읽을 말씀 : 룻기, 사무엘상 1장


사사기의 말씀은 ‘사람이 각기 자기의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더라’는 말씀으로 끝이 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을 왕으로 모시지 않고 자신의 생각, 자신의 판단으로 삶을 살아갈 때, 하나님은 그와 대조적인 이방 여인 한 사람을 보이십니다.

그 여인이 바로 모압 여인 ‘룻’입니다.

 

사사시대, 유다 베들레헴에 흉년이 들어 엘리멜렉과 나오미가 자녀들을 이끌고 모압땅으로 갑니다.

그곳에서 며느리들을 얻었으나 엘리멜렉과 아들들이 모두 죽습니다.

이제 나오미는 며느리들을 불러 고향으로 돌아가라 하고, 자신도 고향 베들레헴으로 돌아 오려고 합니다.

 

이때, 첫째 며느리는 나오미 곁을 떠났지만 룻은 그를 붙좇습니다.

오늘 본문의 고백이 룻의 고백입니다.

‘어머니가 가는 곳에 나도 가고 어머니가 머무는 곳에 나도 머물겠나이다

어머니의 백성이 나의 백성이요, 어머니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입니다.’

 

이렇게, 모두가 하나님을 떠날 때, 룻은 하나님을 찾습니다.

모두가 하나님을 버릴 때, 룻은 하나님을 붙듭니다.

결국, 이방 여인 룻은 다윗의 족보와 예수님의 족보에 이름을 올립니다.

 

아무리 영적으로 타락한 세대라 할지라도 중요한 것은 ‘나의 신앙’입니다.

한국교회가 아무리 어렵다고 할지라도 중요한 것은 ‘나의 믿음’입니다.

시대가 악하다고, 교회가 잘못되었다고 손가락질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믿는 자를 찾으십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하나님을 붙들고, 하나님을 찾는 그 한 사람을 찾습니다.

저와 여러분이 하나님이 찾으시는 그 한 사람이 되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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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하나님, 시대가 악해지고 어두워질 때, 나의 믿음이 더욱 중요함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다른 사람이 어떠하든지 나의 마음과 나의 신앙을 잘 지켜가게 하소서. 다른 사람이 어떠하든지 나는 하나님만을 찾고 붙좇아가게 하소서. 내 영이 주님을 찾기에 갈급합니다. 내 영이 살아계신 주님과 함께 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나의 하나님이오니 내 삶에 함께 하사 역사하여 주소서. 오직 하나님만이 나의 하나님이 되시오니 나와 함께 하사 생명의 길로 인도하여 주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