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전을 향하여 기도하다
오늘의 한 절 말씀
열왕기상 8:30
주의 종과 주의 백성 이스라엘이 이 곳을 향하여 기도할 때에 주는 그 간구함을 들으시되 주께서 계신 곳 하늘에서 들으시고 들으시사 사하여 주옵소서
오늘 읽을 말씀 : 열왕기상 5장~8장
솔로몬은 뱃속에 있을 때, 하나님께 ‘여디디야’라는 이름을 얻었습니다.
이는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자라는 의미입니다.
하나님이 솔로몬을 조건 없이 사랑하시고 그에게 복을 더하사 왕이 되게 하십니다.
그리고 그의 예배를 받으사 그가 구한 듣는 마음과 더불어 지혜와 복을 더하십니다.
그로 인해 솔로몬은 세계 모든 왕 보다 가장 지혜롭고 가장 부유한 왕이 되게 하십니다.
무엇보다 다윗에게도 허락하지 않으신 성전을 솔로몬으로 하여금 건축하게 합니다.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전적인 사랑이요 은혜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조건없이 사랑하시고, 조건없이 은혜를 베푸십니다.
우리에게 지혜와 영광과 능력을 주시고 자녀된 권세를 주셨습니다.
친히 우리 안에 임하셔서 우리가 거룩한 성전으로 지어져가게 하십니다.
이 모든 것이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축복입니다.
무엇보다 가장 큰 축복은 ‘기도의 축복’입니다.
이제 하나님은 성전 가운데 거하시며 백성들의 기도를 들으십니다.
백성들이 죄로 인하여 신음할 때, 성전을 향하여 기도하면 용서하십니다.
백성들이 질병과 고난으로 인하여 고통당할 때, 성전을 향하여 기도하면 고치시고 구원하여 주십니다.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성전에 거하시며 졸지도 않으시고 주무시지도 않으시며 우리의 기도를 들으사 응답하여 주십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 여러분의 어려움은 무엇입니까?
여러분의 문제와 고난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을 향하여 기도할 때 하나님이 들으시고 응답하여 주실 것입니다.
하나님을 향하여 부르짖을 때 하늘에서 들으시고 역사하여 주실 것입니다.
사랑의 하나님, 우리를 사랑하사 택하시고 부르시고 자녀삼아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를 특별히 사랑하사 날마다 선하게 인도하시고 축복하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내가 하나님의 사랑받는 자임을 늘 기억하며,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 사랑안에 거하며 살게 하여 주소서. 전능하신 하나님, 우리에게 기도의 특권을 주시고 응답의 약속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우리의 어려움을 주님께 고백합니다. 일터의 어려움, 재정의 어려움에서 우리를 건져 주시옵소서. 건강의 문제, 관계의 문제에서 우리를 풀어 주시옵소서. 믿음의 문제, 자녀의 문제에서 우리를 구원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날마다 주님의 도우심과 은혜 안에 거하고 있음을 깨닫게 하소서. 날마다 응답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하며 살게 하여 주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