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에 오직 주님만을 모십니다

오늘의 한 절 말씀

열왕기상 11:9

솔로몬이 마음을 돌려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떠나므로 여호와께서 그에게 진노하시니라 여호와께서 일찍이 두 번이나 그에게 나타나시고

오늘 읽을 말씀 : 열왕기상 9장~11장


하나님이 솔로몬을 사랑하시고 복을 내리심으로 세상의 어떤 왕보다 지혜롭게 하시고, 세상 어떤 나라보다 부강하게 하십니다.

솔로몬의 지혜를 보기 위해 열방에서 이스라엘을 찾았습니다.

너무도 작은 나라 이스라엘이 이제는 열방의 경외에 대상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런 이스라엘의 번영은 오래가지 않았습니다.

솔로몬이 하나님을 버리고 이방신을 쫓기 시작합니다.

이방 나라들의 여인과 혼인하고 우상을 들여옵니다.

이스라엘 곳곳에 이방신을 위한 산당이 지어집니다.

우상들이 세워지고 그들을 위한 제사가 진행됩니다.

하나님의 땅이요 발등상이었던 이스라엘이 이제는 온갖 우상들을 향한 제사로 얼룩지게 됩니다.

 

하나님은 그때마다 그를 찾아가 그를 돌이키고자 하였으나 솔로몬은 따르지 않습니다.

그로인해 하나님은 솔로몬을 버리시고 이스라엘은 서서히 멸망하게 됩니다.

오늘 성경은 당시의 상황을 이렇게 표현합니다.

‘솔로몬이 마음을 돌려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떠나므로...’

 

사랑하는 여러분, 기억하십시오.

우리의 마음에 우상을 두는 것은 하나님을 떠나는 행위입니다.

하나님은 오직 유일한 하나님이며 유일한 창조주요 유일한 구원자이십니다.

때문에 마음에 우상을 두는 것은 유일한 하나님을 부정하는 것입니다.

하나님 아닌 세상의 것을 두는 것은 하나님이 유일한 구원자이심을 부인하는 것이요 믿지 못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두 주인을 섬길 수 없고, 두 마음을 품을 수 없습니다.

오늘 이 아침, 오직 하나님만 섬기기로 결단합시다.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기로 결단합시다.

온 마음을 다해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기로 결단합시다.

유일한 창조주요 유일한 구원자이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내 마음이 오직 하나님이 거하시는 처소가 되게 하소서. 내 마음이 오직 하나님만 거하시는 성소가 되게 하소서. 오늘도 주님만을 바라봅니다. 오늘도 하나님만을 의지합니다. 나의 구원이시요 힘이시요 능력이신 하나님, 내 삶에 모든 문제 가운데 역사하사 구원하여 주시옵소서. 오직 하나님만 구하오니 하나님의 능력의 팔로 모든 어려움을 풀어주시고 은혜를 내려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